실시간 뉴스 김동연 지사, “개척·희생정신 팀워크 뛰어난 미식축구, 성장·확대지원” 대전119시민체험센터“가족 안전체험 한마당” 중앙아시아, 최대 아이스크림업체와 ‘맞손’ 중앙아시아, ‘K-제품 수출 확대’ 발판 놨다 광주광역시각화청소년문화의집, 어린이날 행사로 웃음꽃 활짝 충남도-해수부 서천임시시장서 민생 살펴
전남소방, 대형 재난 대비 유관기관 공조 강화 전남도소방본부는 각종 대형 재난 현장 대응력 향상과 통합지휘체계 및 유관기관과의 공조체제 구축을 위해 지난 27일 영암 삼호읍 종합문화체육센터에서 긴급구조통제단 불시 가동훈련을 실시했다. 전남도소방본부, 영암소방서, 영암군, 해군3함대사령부, 한전 등 9개 기관·단체에서 110명이 참여한 가운데 이뤄진 이날 훈련은 지진으로 인한 건물 붕괴와 화재로 다수 인명 ... 2018-03-28 15:47
실시간 지역뉴스기사 순천대, ‘장학생의 날’ 성공적 개최로 지역중심 국립대학 위상 드높여2018/06/06 순천대학교(총장 박진성)는 5일 70주년기념관에서 ‘제2회 장학생의 날’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장학생을 비롯해 안세찬 총동창회장, ㈜파루 방성룡 고문, 서정현 발전지원재단 이사, 김용환 전 교수, 송영웅 순천중앙병원장 등 후원기관(업체) 대표와 후원자, 대학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장학증서 수여, 감사편지 낭독, 장학제도 소개, 후배사랑 장학금 기부약정, 동아리 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행사장 인근에는 장학금 안내 및 대학 사업단 홍보 부스가 마련돼 학생들의 인기를 끌었다. 특히, 순천대 장애학생지원센터에서는 장애인식 개선 체험 및 캠... 고석규 전남교육감 후보, ‘비인가 대안학교 활성화 방안’ 논의2018/06/06 고석규 전남도교육감 후보는 최근 전남지역 비인가 대안학교협의회 회원들과 만남을 갖고 ‘대안학교 활성화 방안’에 관한 다양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들 회원들은 ▲제도교육밖 학생의 교육권에 대한 인식 변화 ▲비인가 대안학교의 사회적 지위 인정 ▲교육청과 비인가 대안학교와의 협력관계 필요 ▲‘전남교육청 학교밖 청소년 교육지원조례’의 제정취지에 맞는 정책추진 ▲전남지역 초중고교 무상급식 실시와 같이 비인가 대안학교에도 초중고등 과정까지 교육청이 무상급식비 지원 등에 관한 여부를 질의했다. 이에 대해 고 후보는 “무엇보다 소통을 통해 현안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채널을 구축하기 위해 교육청과 비인가 대안학교간 협의... ‘전남 사회적경제 네트워크’ 1천인, 김영록 전남지사 후보 지지2018/06/06 정책간담회 갖고, 사회적기업 등에 정책적 배려 호소 “문재인정부와 함께, 전남을 희망의 땅으로 만들 후보” ‘전남 소기업·소상공인 사회적경제 네트워크’ 1천명이 김영록 더불어민주당 전남도지사 후보의 경제정책에 공감하고 지지를 표했다. 강진군 김남수, 고흥군 고경태 등 전남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로 구성된 ‘사회적경제 네트워크’ 소속 회원 20여명은 5일 오후 순천시 김영록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김 후보와 간담회를 가졌다. 이들은 최근의 경기침체로 인한 경영상의 여러 어려움을 토로하며 “소상공인과 영세자영업자, 사회적경제 기업들을 위한 자치단체 차원의 정책적 배려와 지원이 절실하다”고 호소했다. ‘사... 박매호 전남도지사 후보 ‘수산 관광산업 발전’ 프로젝트 추진 계획 제시 “모두가 찾아오고 싶은 전남 만들겠다”2018/06/06 “수산산업과 관광산업을 활성화하여 전남의 미래성장 동력으로 견인할 것” “수산식품 및 기자재 산업을 활성화하고, 해상복합관광 지구 조성” 박매호 바른미래당 전남도지사 후보는 ‘동북아 해양수산·관광, 미래산업 선도지역 지정’으로 수산 및 관광산업 발전 프로젝트 추진 계획을 제시했다. 박매호 후보는 “전남은 풍부한 수산자원과 천혜의 아름다운 자연환경, 문화예술, 음식문화, 찬란한 역사 등 무궁무진한 관광자원으로 무한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며 “이들 자원을 활용한 수산산업과 관광산업을 활성화하여 전남의 미래성장 동력으로 견인해 모두가 찾아오고 싶은 전남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전남 보성 출신인 박매호 후보는 “전남은 한류와 난류의 영향으로 어족이 풍부하여 갈치·멸치·조기... 유정복 시장 후보, 시민캠프 선거대책위원회 측2018/06/06 5일 더불어민주당 박남춘 인천시장 후보는 ‘인천페이(I-Pay)’를 도입해 카드 수수료를 제로화 하겠다는 공약을 내놨다. 시민을 속이는 거짓공약 시리즈의 연속이다. 박 후보는 공약집에 소상공인을 위한 공약이 한 개도 없다. 지난 4일 열린 선관위 주최 TV토론에서 자유한국당 유정복 후보가 “박 후보가 카드수수료 인하를 공약집에 넣 겠다 했는데, 공약서에는 소상공인은 커녕 소상공인의 ‘소’자도 없다”고 지적하자 박 후보는 “소상공인 정책은 마련돼 있는데 배부하는 공약서에만 빠졌다”는 구차한 변명을 하던 모습을 시민들은 똑똑히 지켜봤다. 그런데 공약서에도 없던 공약을 하루만에 ‘번개불에 콩 구워먹듯’ 만들어서 발표한 것이다. 300만 인천시민을 대표하겠다고 나온 시장후보로서의 자질이 의심스러운 행동... 처음 이전 11741 11742 11743 11744 11745 11746 11747 11748 11749 1175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