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여론광장기사 보성소방서 김 동 용 [투고], 정전기 얕보다간 큰코 다친다,2019/02/26 `정전기(靜電氣)`란 전하가 흐르지 않고 한곳에 머무르고 있다가 적절한 유도체에 닿는 순간 불꽃을 튀기며 이동하는 것이다. 주로 겨울철에 의류와 시트 등의 마찰로 인해 발생하기 쉽다. 순간 전압은 1만 5,000~2만 볼트(V)로 이는 전기라이터, 가스레인지 등의 점화장치 스파크와 동일한 수준으로 휘발유 등의 유증기를 점화시키는데 충분한 에너지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정전기의 위험성에 대해 크게 인지를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정전기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주유소 직원의 경우 방전복을 입거나 정전기 방지용 스프레이를 옷에 뿌려 정전기 발생을 방지할 수 있으며 주유원이 없는 셀프주유소에서는 주유하기 전에 반드시 자동차 시동을 끄고 정전기 방전패드를 접촉한 후에 주유를 해야 정전기 발생을... 김상철 여수경찰서장 <font color=red>[기고]</font>아동보호에 컬링과 같은 관심을!2018/02/28 올해 2월, 컬링이라는 스포츠 종목이 단연 화제의 중심에 서 있었다. 컬링경기장은 빙질을 최상으로 유지하고자 얼음 온도를 영하 4도로 맞춘다지만, 컬링 국가대표 선수들이 선전한 탓에 경기장의 열기는 뜨겁기만 이삼호 순천경찰서장<font color=red>[기고], </font>사회적 약자 “보호” 나아가 “존중” 필요..2018/01/15 8개월 전 새 정부가 출범하면서 우리 경찰에 사회적 약자 보호라는 국정과제가 부여되었다. 이에 경찰은 젠더폭력 근절, 학대 및 실종대책 강화, 청소년 보호를 내용으로 하는 세부대책을 수립하여 시행중에 있다. 완도군 이송현 신지면장<font color=red>【기고문】</font>환영받지 못하는 손님?2018/01/05 지역마다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독특하고 다양한 관광상품을 앞다퉈 내놓고 있지만 바닷가 주민들에게 유득히 환영받지 못하는 손님들이 있다. 그들은 바로 양심을 잃어버린 낚시꾼들이다. 이삼호 순천경찰서장<font color=red>[기고]</font> 또 다른 강력범죄,‘실종’국민들의 협조가 절실2018/01/02 일반적으로 강력범죄라 하면 살인,강도,강간,방화 등을 꼽을 수 있으나 최근 부각된 또 다른 강력범죄로 실종사건이 있다. 정확히 표현하면 강력범죄의 가능성이 높다 하겠다.발생초기,단순 가출,미귀가로 판단되었던 것이 행적 불명을 넘어 강력범죄의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