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무안경찰, 치매실종 예방 위한 민-경 참여치안 전개 무안경찰서, 민생침해 금융범죄 상습사기(네다바이) 피의자 구속 무안경찰, 청소년 비행 예방 위한 民-學-警 합동순찰 전개 무안경찰, 개학기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천경배 예비후보,“민주당 경선 TV토론 무산은 유권자의 알권리 침해”규탄 “3자 후보 협의 후 경선 TV토론”강력 제안 무안경찰서, 국회의원 선거사범 수사상황실 현판식 개최
실시간 무안군기사 무안경찰, 치매실종 예방 위한 민-경 참여치안 전개2024/03/18 무안경찰서(서장 강용준)는 치매 증상을 미리 발견하고 사전에 치매노인의 실종 예방을 위해 사회복지협의회(회장 나민희)와 협업하여 <치매를 세상 밖으로...무안 POL 두드림 프로젝트>를 진행중에 있다 추진배경은 최근 고령화에 따른 치매환자가 급증하는 추세이나 “치매(癡呆)”라는 용어가 갖는 극히 부정적 인식으로 인해 진단 검사에 대한 거부로 연결, 치매 초기 치료 시기를 놓치는 사례를 예방 위해 시작됐다 프로젝트는 중앙치매센터에서 인증된 간이치매선별검사지를 활용, 관내 생활지원사 160명이 관리중인 독거노인 약 1,200명과 유대감이 형성 된점에 착안하여, 경찰은 생활지원사에게 간이치매검사 방법을 교육하... 무안경찰서, 민생침해 금융범죄 상습사기(네다바이) 피의자 구속2024/03/15 무안경찰서(서장 강용준 총경)에서는 수사과(수사과장 유안석 경감)에서는 전남·광주·익상·대구 등에서 피해자들을 속이고 피해금원을 편취한 상습사기(네다바이) 피의자 1명을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23. 4월경부터 23. 2월경까지 전남·광주·익산·대구 등에서 자영업자 인근에 거주하는 것처럼 행세, 피해자들이 판매하는 물건을 주문할 것처럼 행동하며 피해자들을 속이고 피해자 20명에게 약 350만 원을 편취한 혐의를 받는다. 피의자는 위와 같이 편취한 돈을 생활비 등 개인적 용도로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피의자는 전국 경찰관서에서 16건의 수배 중이며, 주거지와 통신수단 없이 도피 중인 사람으로 무안경찰서에서는 사건 발생 6일 만에 CCTV 약 50건 확인하여 신속하게 검거하였다. 무... 무안경찰, 청소년 비행 예방 위한 民-學-警 합동순찰 전개2024/03/08 무안경찰서(서장 강용준)는 지난 24. 3. 7(목) 저녁시간대 민·학·경이 협업하여 청소년 탈선 예방 위한 유해환경 지도·단속 및 취약지 집중 합동 순찰을 실시하였다. 이번 유관기관 합동 순찰은 경찰, 교육지원청, 청소년상담센터, 교사, 삼향 자율방범대 등 65명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하였으며 최근 관내 청소년 술·담배 관련 비행 신고 건수가 증가하는 추세와 더불어 중독성이 강한 사이버 도박에 참여하는 청소년이 급증하고 있어, 이에 대한 경감심 제고 및 선제적 예방 위해 진행됐다. 특히, “담배 NO! 마약 NO! 도박 NO!” 라는 슬로건이 들어간 자체 제작 리플릿과 함께 홍보물품을 청소년 및 청소년 유... 무안경찰, 개학기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2024/03/08 무안경찰서(서장 강용준)는 봄철 개학기를 맞아 지난 7일 어린이의 안전한 등교길을 위해 무안행복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어린이 교통사고 Zore화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참여치안, 정성치안 일환으로 경찰서장, 무안군수, 무안군청(안전총괄과, 건설교통과), 학교,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교육 등 50여명이 참여하여 어린이들에게는 교통안전문구가 담긴 홍보물(연필, 대일밴드 등)을 나눠주며 방어보행 3원칙(보다서다걷다)이 습관화될 수 있도록 지도했다 또한, 개인형이동장치의 경우, 사용 편리성과 근거리 이동성이 부각되면서 학생들의 이용자가 급증하여 특히, 13세미만 어린이의 경우 운전시 ... 천경배 예비후보,“민주당 경선 TV토론 무산은 유권자의 알권리 침해”규탄 “3자 후보 협의 후 경선 TV토론”강력 제안2024/03/07 천경배 영암무안신안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김은경 혁신위에서 제안하고 민주당에서 수용한 경선 TV토론회가 3명의 후보 중 후보 1명이 반대해 취소된 건 유권자의 알권리 침해이자 유권자를 무시하는 행위라며, 경선 TV토론회는 반드시 제기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천경배 예비후보는 민주당 비서실 근무 당시, 김은경 혁신위에 파견, 혁신위 담당 국장으로 혁신위 활동을 지원한 바 있다. 과거 민주당 경선은 유권자들에게 경선후보의 그 어떤 정보도 제공되지 않아 깜깜이 경선으로 진행되어 왔다. 김은경 혁신위는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당원에게 문자발송, TV토론 등을 통한 유권자 알권리를 제공토록 당에 제안한 바 있...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