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부산시설공단 여자핸드볼팀, 2020-2021핸드볼코리아리그 정규리그 우승확정 부산장애인체육선수단, 피⋅땀⋅눈물로 전국 4위 등극 광양시, 제21회 백운기 전국 고교 축구대회 ‘열전 돌입’ 2023년은 부산에서! 전국체전 부산유치 결의 전문가와 ‘도민구단 창단’ 문제 논의 전주, 제99회 전국체육대회 열기로 가득
실시간 스포츠뉴스기사 부산시설공단 여자핸드볼팀, 2020-2021핸드볼코리아리그 정규리그 우승확정2021/01/29 ◈ 2018-2019리그에서 정규리그 우승와 챔피언결정전 우승으로 통합챔피언 달성에 이어 코로나19로 지난해 조기 폐막하며 준우승에 머무른 아쉬움 털어내 ◈ 1월29일 현재 12연승 내달리며 17승1패(승점34점)으로 정규리그 우승 확정 부산시설공단 여자핸드볼팀(감독 강재원)이 2020-2021SK핸드볼코리아리그에서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지었다. 2018-2019SK핸드볼코리아리그에서 정규리그 우승과 챔피언결정전 우승으로 2019년 봄에 통합챔피언을 거머쥔 바 있는 공단은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해 2019-2020리그가 조기에 폐막하면서 준우승에 머물렀던 아쉬움을 올해는 말끔히 던져버렸다. 1월29일 삼척... 부산장애인체육선수단, 피⋅땀⋅눈물로 전국 4위 등극2020/02/18 ◈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부산선수단, 금 2⋅은 4⋅동 9 획득(전국 4위, 역대 최다메달 3위) ◈ 도약상(최다점수 향상 시·도), 도전상(중증·여성 선수 최다참가) 대회장배 2개 수상 ◈ 부산광역시장애인체육회(회장 오거돈), 전지훈련비 확대 지원⋅동계지도자 배치⋅우수선수 육성비 대폭 증액 등 지역적 한계 넘어 동계장애인스포츠에 전폭적 지원 결실 부산장애인체육선수단이 지난 10월 전국장애인하계체육대회에서 전국 4위에 이어, 제17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서도 작년 전국 10위에서 무려 6계단이나 상승하는 기염을 토하며 전국 4위(역대 최다 메달 3위)를 기록했다.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17개 ... 광양시, 제21회 백운기 전국 고교 축구대회 ‘열전 돌입’2019/02/21 광양시는 올해로 21회째를 맞이하는 백운기 전국 고등학교 축구대회가 지난 19일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많은 시민과 학부모가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을 갖고 12일 간의 열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개회식에는 방옥길 부시장과 조병득 대한축구협회 부회장 등 내빈들이 참석하여 전국 35개 고교 선수단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날 열린 개막전에서는 우승을 향한 선수들의 열정과 응원의 함성 속에서 영생고등학교가 서울공고를 3:0으로 이기며 첫 승리를 차지했다. 이어진 예선 첫 경기에서는 강릉제일고, 수원 FC, 광양제철고, 인천하이텍고, 제주서귀포고, 안양공고, 능곡고, 금호고, 백제고가 각각 첫 승을 안았... 2023년은 부산에서! 전국체전 부산유치 결의2018/12/03 ◈ 3. 11:00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서 오거돈 부산시장(부산광역시체육회장) 참석한 가운데‘2023년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부산유치위원회 출범식 개최 ◈ 부산유치위원회(위원장 :공동위원장 3명) 위원 및 선수 및 지도자 등 250여명이 참석하여 전국체전 부산유치 다짐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2023년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부산유치위원회 출범식이 12월 3일(월) 오전 11시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날 출범식에는 오거돈 부산시장(체육회장)을 비롯하여 부산유치위원회 위원, 선수 및 임원 등 250여명이 참석하여 2023년 전국체전 부산유치 의지를 천명한다. 부산유치위원회는 정현민 부산시행정부시장 김부민 시의회 경제문화위원장. 장인화 부산시체육회 부회장이 공... 전문가와 ‘도민구단 창단’ 문제 논의2018/11/12 충남도는 8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아산 무궁화축구단 연계, 도민구단 창단 건의 관련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아산시가 무궁화축구단을 도민구단으로 창단해 줄 것을 도에 건의함에 따라 마련했다. 토론은 양승조 지사와 도의회 여운영 의원, 이창규 아산시 부시장, 한국프로축구연맹 김진형 부장을 비롯한 축구 관계자, 전문가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황 설명과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양승조 지사는 “2016년 10월 창단해 K2리그 팀으로 활동 중인 아산 무궁화축구단이 해체될 경우, 아산시민과 도민의 스포츠 향유 기회가 축소되고, 도민 실망감과 함께, 프로축구단 산하 유소년팀의 해체로 축구 육성 기반 상실도 걱정된다”고 밝혔다. 양 지사는 이어 “도민...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