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OBSW새 예능 ‘신들의 하이텐션’ 5월 첫 촬영..OTT 편성, 해외 진출 확정 한국 최고의 명품 한자리에 선보이다!… 부산박물관, 2024년 특별기획전 개최 서양화가 정종욱 작가, 동경하던 세상 '생동하는 에너지, 그림으로 만나다' 개인전 ‘제1회 케임브리지 국제 피아노 페스티벌&아카데미’ 성공적 마무리 신성훈 감독 부캐 ‘유아’ ..OBS새 예능‘신들의 하이텐션’ MC발탁 4인 4색 감성 보컬 부산 총출격! 2024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파크콘서트 출연진 공개
실시간 문화예술소식기사 현실공감100% ’단편영화‘ 흙금성 2019년 화제작 기대UP2019/10/17 ‘감성 터진 단편 영화 “흙수저는 영원히 발버둥쳐도 흙수저인가요” 라면서 운을 뗏다. 공개된 스틸컷을 보면 한강 대교 위, 두 남녀 박현과 지윤이 서있다. 두 남녀는 흙수저로 태어난 자신의 삶을 비관하며 자살하기 위해 올라왔다. 이어 서로의 고충을 털어놓다보니 자연스레 동질감을 느끼게 되며, 극초반 떨어진 거리는 끝으로 갈수록 점차 가까워져있음을 느낄 수 있다. 이우림작가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저도 흙수저 입니다. 그렇지만 힘들지 않다,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있으니,. 20대의 끝자락이 20대에게 전하는 20대의 마지막 메시지인 <흙금성>을 많은 분들께서 보고, 다시 한 번 꿈을 갱생하는... 남기희 작가, 희망의 에너지 선사하는 "무하유지향(無何有之鄕) 자연의 소리" 개인전2019/10/16 여백을 중요시하고 몽환적 채색으로 심오한 느낌 전달하는 추상작품으로 감동 전달하는 남기희 작가(Art 힐 예술기획 대표)는 지난 2019년 8월 7일 ~ 오는 2020년 2월 20일까지 경기도 파주 소재의 어린이 미술관 자란다(관장 도금옥)에서 "무하유지향(無何有之鄕) 자연의 소리" 타이틀로 초대전을 진행 중에 있다. 화가와 미술교육을 병행하면서 미술학원, 대학 평생교육원, 문화센터, 성인취미미술 등 다양한 계층을 미술지도 하고 있으며 매년 주최, 주관하여 실시하는 인사동 감성미술제는 희망과 자신감을 안고 새 출발하는 신진작가 및 미술교육자들을 위한 전시회로 한국미술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어린이 미술관... 한국페스티발앙상블 제68회 정기연주회 프랑스 음악 '봉수와(BONSOIR)' 편2019/10/15 한국페스티발앙상블 제68회 정기연주회 프랑스 '봉수와(BONSOIR)' 편이 오는 11월 14일(목) 오후 7시30분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열린다. 음악은 만국의 공통 언어이면서도 나라 마다 특색이 뚜렷하다. 한국페스티발앙상블은 영국(Day & Night)에서 시작해 이태리(Buona Sera), 러시아(Pycck?e raná), 스페인(안달루시아의 정취)까지 2년 동안 세계음악여행을 해왔다. 이번 여행지는 프랑스다. 기인으로 앞서간 에릭 사티, 비올(비올라 다 감바)의 왕궁을 세우고 확립한 마랭 마레, 파격적인 리듬과 색채로 가득한 모리스 라벨 그리고 우수 넘치는 에르네스트 쇼송으로 프랑스 여행을 떠나려 한다.... 장민경 바로크 비올라 독주회, 바로크 비올라 시대악기로 듣는 바흐의 기악과 성악작품들2019/10/15 장민경 바로크 비올라 독주회가 10월 22일(화) 오후 7시 30분 세종체임버홀에서 열린다. 세종문화회관 2012년, 2015년 두 차례에 이은 이번 연주회에서는 양의 창자로 만든 거트(Gut) 현과 바로크 활을 사용한 바로크 시대악기로 바흐의 작품만을 집중해 소개하는 무대다. 먼저 비올라 다 감바와 하프시코드를 위한 소나타(Viola da gamba and Harpsichord in G Major No. 1, BWV 1027)를 선보인다. 4개의 악장이 바로크 시대 춤곡, 칸타타. 수난곡 그리고 푸가에 이르는 다양한 양식의 집결체로 한 작품에서 바로크 시대의 여러 음악양식과 살아 숨쉬는 음악언어를 접할 수 있다. 이어 ... 아쟁 듀오 ‘다시(Dasi)’ 데뷔 앨범 ‘낯선 곳으로의 여행’ 발표2019/10/14 아타(아쟁 타는 언니)와 신재은이 결성한 아쟁 듀오 ‘다시(Dasi)’가 창작곡과 록 명곡을 아쟁 연주로 풀어낸 데뷔 음반 ‘낯선 곳으로의 여행’을 디지털 음원으로 발표했다. 아쟁의 명인 김일구, 김창곤, 이관웅 선생을 사사한 아타와 신재은은 전통과 퓨전을 아우르는 다양한 연주 활동을 통해 국악의 깊이를 세련되고 현대적으로 해석해내는 실력파 연주가다. ‘다시’는 순우리말로 ‘하던 것을 되풀이해서’, ‘방법이나 방향을 고쳐서 ’새로이’라는 뜻이다. 아쟁 듀오 ‘다시(Dasi)’는 국악뿐 아니라 팝, 록, 일렉트로닉, 재즈 등 다양한 장르를 아쟁으로 새로이 해석해 관객들과 나눈다는 취지로 결성됐다. ... 처음 이전 291 292 293 294 295 296 297 298 299 30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