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글로컬 춤극‘로미오 & 줄리엣Ⅱ - 유성과 예랑’ 「미리만나는 2024 부산오페라시즌 '오페라 갈라콘서트'」 수요일 아침을 여는 K-브런치 콘서트 <우·아·한> 배우 문민형, ‘유쾌하고 행복한 배우 후회 하지 않아’ (신들의 하이텐션) 치과의사 김진화 원장..OTT예능 ‘신들의 하이텐션’MC발탁 다큐영화 ‘신이 선택한 사람들’ 김종숙&김성완..‘모든 활동 종료’..관심 주셔서 감사
실시간 문화예술소식기사 한류가수 신성훈..새로운 소속사 찾는다 ..‘국내활동 왕성하게 하고 싶어’2020/02/05 2003년 아이돌 가수 ‘맥스(MAX)’ 로 가요계 데뷔해 올해 데뷔18년차 가수 신성훈이 홀로서기를 끝내고 새 소속사를 찾는다. 아이돌 가수에서 남성듀오 ‘플라이엠(Fly-M)’ 에 이어 2009년 트로트 가수로서도 활약해왔다. 18년간 쉴틈 없이 달려온 신성훈은 2008년 일본까지 진출해 신 한류가수로도 활동해 왔다. 때문에 일본에서도 10여년간 오랜 무명세월을 거치고 현재 일본에서 오리콘 차트1위를 비롯해 각 종 음반,음원 판매 1위를 휩쓸기도 했다. 신성훈은 공식보도자료를 통해 간절한 마음을 전했다. 그는 ‘혼자 자유로운 활동을 마치고 새로운 소속사를 만나고 싶다. 앞으로 일본 활동 보다 국내 활... 한류가수 신성훈, 일본 엔카 시장 진출 ‘현재 데모 곡 받은 상황’2020/02/04 한류가수 신성훈이 일본 엔카 시장에 진출한다. 신성훈은 日현지 소속사와 엔카 음반 프로듀서 겸 엔카 가수 ‘다이스케’와 손잡고 엔카 시장에 진출한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현재 데모 곡을 받고 맹연습중이다. 신성훈은 과거 2009년 국내에서 트로트 가수로 데뷔한 이력이 있다. 신성훈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과거 자신의 경력을 바탕으로 이번 앨범에 최선을 다하겠다. 이번 기회로 K트로트까지 많은 관심을 받았으면 좋겠다’ 고 전했다. 이어 ‘이번 엔카 앨범은 일본 팬들에게 이벤트로 선보이는 앨범이다. 지속적으로 활동 할 것은 아니다. 앞으로 다양한 음악으로 팬들에게 선물 하고 싶다’ 고 전했다. 한류가수 ‘신성훈’x아이돌 ‘엔티크’ 日애니메이션 ‘아이돌리쉬 세븐 Second BEAT’ OST 참여2020/01/30 한류가수 신성훈과 한류 아이돌 ‘엔티크’ 가 5월에 방영될 일본 애니메이션 ‘아이돌리쉬 세븐 Second BEAT!’ O.S.T에 참여한다. 엔티크는 2년 전부터 일본에서 실력파 그룹으로 인정을 받은 실력파 보이 그룹이다. 신성훈 역시 일본에서 공식적으로 데뷔해 발매하는 일본 앨범 마다 오리콘 차트에 올라 ‘오리콘 스타’ 로 불릴 만큼 음악적인 팬들이 많다, 두 아티스트가 콜라보레이션으로 애니메이션 O.S.T 참여하게 된 배경은 신성훈이 엔티크에게 러브콜을 보냈고, 엔티크 측은 흔쾌히 수락했다. 현재 데모곡은 나온 상황이며 빠르면 내달 녹음이 진행될 전망이다. 한편 아이돌리쉬 세븐 Sec... 서울역사박물관, 국제 홀로코스트 추모의 날 맞아‘아우슈비츠 앨범展’2020/01/29 서울역사박물관, 주한 독일 및 이스라엘 대사관과 협력해 전시 개막.오는 3월 22일 까지 무료 전시 야드 바쉠 박물관 소장 아우슈비츠 강제 수용 과정을 보여주는 ‘아우슈비츠 앨범’ 공개 주한 독일 및 이스라엘 대사가 참석한 개막식에 서울시장 및 이홍구 전 국무총리 참석 서울역사박물관(관장 송인호)은 주한 이스라엘대사(대사 하임 호센)와 함께국제 홀로코스트 추모의 날을 맞이하여 ‘아우슈비츠 앨범 : 아우슈비츠 지구의 한 장소(The Auschwitz Album : Auschwitz A Place On Earth)’를 서울역사박물관에서 1. 29.(수) 19시에 개막했다. 전시는 1월 30일(목)부터 3월 22일(일)까지 개...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2020/01/28 대전시립교향악단이 2020년 시즌 첫 번째 마스터즈시리즈를 2월 4일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선보인다. 젊은 지휘자 최수열의 객원지휘와 시벨리우스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에서 우승한 한국계 미국인 바이올리니스트 크리스텔 리가 대전시향과 함께 정상급 연주를 선사한다. 객원지휘 최수열은 30대의 젊은 나이에 서울시립교향악단 부지휘자를 맡아 성공적으로 이끈 후 2017년부터는 창의적인 프로그래밍 감각과 고전부터 현대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부산시립교향악을 이끌고 있다. 바이올린의 크리스텔 리는 시벨리우스 콩쿠르 50년 역사상 최초의 북미 출신 우승, ARD국제음악... 처음 이전 281 282 283 284 285 286 287 288 289 29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