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전주시청소년성문화센터, 5월 청소년의 달 기념 청소년 자존감 향상 캠페인 ‘I Love My Body’ 아동친화도시 전주, 아이들 웃음소리로 ‘가득’ 복지 소외계층에 영양 가득 추어탕 지원 우범기 시장·국회의원 당선인, 전주 발전 ‘한마음 한뜻’ 우범기 시장, 노인양로·요양시설 애로사항에 귀 기울여 ‘이팝나무 명소’ 팔복동 철길, 시민들을 위해 한시 개방
실시간 전북기사 ‘엄마의 마음으로 따뜻한 간식 전달해요!’2018/05/03 전주시자원봉사센터, 전주 알뜰맘 카페 회원 20명과 함께 아이들 간식 만들어 전달 엄마들이 만든 700개의 ‘HAPPYRUN엄마의 간식’, 지역아동센터 23개소에 전달 사단법인 전주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황의옥)는 지난 2일 센터 사랑나눔터에서 제과제빵 전문교육을 받고 봉사활동도 함께하는 ‘HAPPYRUN엄마의간식’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HAPPYRUN엄마의간식’ 프로그램은 전라북도자원봉사센터의 시·군 프로그램 지원사업으로, 전주시자원봉사센터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봉사자들과 함께 따뜻한 간식을 만들어 전주시 ‘밥 굶는 아이 없는 엄마의 밥상’ 지원아동과 지역아동센터 아동, 저소득층 취약계층에게 전달하게 된다. ... 한옥 배경으로 고즈넉하게 즐기는 국악 버스킹2018/05/03 - 전주시, 한옥마을을 찾는 관광객들을 위해 오는 10월까지 국악 버스킹 시범운영 - 매주 금·토요일 오후 7시 경기전광장과 공영주차 등에서 관광객에게 볼거리·즐길거리 제공 전주시가 연간 1100만명이 찾는 전주한옥마을에서 가장 한국적인 관광지답게 시민과 관광객이 고즈넉하게 즐길 수 있는 국악공연을 펼친다. 시는 오는 10월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7시부터 경기전광장과 공영주차장 등지에서 주2회 전주한옥마을을 찾는 관광객을 위한 국악버스킹 공연을 시범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시는 그동안 무분별하게 진행된 전주한옥마을 내 일반 가요중심의 버스킹 공연이 한옥마을 정체성과 어울리지 않고 거주민들... 청년 자존감 회복 돕는 전주시 청년쉼표 프로젝트 효과 ‘톡톡’2018/05/03 - 청년쉼표 1기 참여 청년들, 심적 치유와 활동수당 지원으로 심리적 안정과 자존감 상승효과 뚜렷 - 프로젝트 참여자 설문조사 결과 만족도 100%, 취업준비 및 구직활동 등 외부활동 95% 증가 - 기존 구직활동과 연계한 수당 지급을 넘어 청년을 위한 지역사회 지지로 청년 활력 ‘UP’ 전주시가 미취업 청년들에게 청년수당을 지급하고 심리적 안정을 돕는 ‘청년쉼표 프로젝트’가 청년들의 자존감을 회복시키고 활발한 구직활동에 나설 수 있도록 도운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지난해 11월부터 5개월 동안 추진된 청년쉼표 프로젝트 1기 참여자 5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프로젝트 참여자의 95%가 취업준비와 구직활동 등 외부활동이 증가하는 등 사업효과가 뚜렷이 나타났다고 3일 밝혔다. 청... 전주시립도서관, 연이은 공모사업 선정으로 독서 붐 ‘UP!’2018/05/03 완산도서관, 인문독서아카데미·책 친구 지원 사업에 이어 공간나눔 사업까지 선정 도서관과 동네서점, 카페, 체육시설 등 64개 시설 독서동아리 활동공간으로 제공 전주시립도서관, 올해 공모사업 10건 선정되는 등 전주시민 독서진흥 활성화에 박차 전주시립도서관과 작은도서관, 동네서점, 카페, 체육시설 등 64개 시설이 전주시민 독서동아리를 위한 공간 나눔 시설로 활용된다. 전주시립도서관은 올해 독서동아리를 발굴·지원·육성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독서동아리 공간나눔 지원 사업’에 2년 연속으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시민들이 어디서나 독서활동을 즐길 수 있는 공동체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것으로, 시는 이번 공모선정에 따라 국비 2400만원을... “동산동 홀로 어르신에게 감사의 카네이션 달아드려요.”2018/05/03 나누고 비우고 채우고 협의회(대표 김종록)와 해피앤자인(HAD, 대표 김순주)은 지난 2일 어버이날을 앞두고 동산동(동장 전영진) 주민센터에 저소득 홀로 어르신들을 위한 카네이션 200개, 카스테라 빵 200개(80만원 상당)를 전달하였다. 이날 전달된 물품은 다가오는 5월 8일 어비이날을 맞이하여 어르신들의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고자 동산동 관내 홀몸 및 저소득층 어르신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김종록(나누고 비우고 채우고 협의회) 대표와 김순주 해피앤자인(HAD) 대표는 “대한민국을 이끌어 오신 어르신들이 조금이나마 행복하고 건강하게 웃으면서 어버이날을 보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위해 지속적인 이웃사랑을 나눠갈 것이다”고 말했다. 전영진 동산동장은 “사랑과 온정... 처음 이전 571 572 573 574 575 576 577 578 579 580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