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전주시청소년성문화센터, 5월 청소년의 달 기념 청소년 자존감 향상 캠페인 ‘I Love My Body’ 아동친화도시 전주, 아이들 웃음소리로 ‘가득’ 복지 소외계층에 영양 가득 추어탕 지원 우범기 시장·국회의원 당선인, 전주 발전 ‘한마음 한뜻’ 우범기 시장, 노인양로·요양시설 애로사항에 귀 기울여 ‘이팝나무 명소’ 팔복동 철길, 시민들을 위해 한시 개방
실시간 전북기사 66만 전주시민 자긍심·애향심 ‘UP’2018/06/18 ‘제60회 전주시민의 날 및 한국의 꽃심 전주 선포 2주년’ 기념행사가 단옷날인 18일 김승수 전주시장과 국회의원, 도·시의원 등 주요내빈과 관내 기관·단체장, 전주정신정립위원과 일반시민 등 2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전통문화전당 공연장에서 열렸다. 이 보도자료 서체는 조선후기 전주의 목판 인쇄본인 완판본을 현대적 감각으로 되살린 것입니다. 이날 행사는 66만 전주시민의 화합과 단결을 도모하고 전주정신을 재확인 자리로, 제60돌을 맞는 ‘전주시민의 날’ 기념식과 천년전주의 발전과 번영을 위해 정립한 전주인의 정신문화인 전주정신을 공유하기 위한 ‘한국의 꽃심 전주’선포 2주년 행사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참석한 시민들은 전주시립국악단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문을 연 이날 행사에서 다함께 전... 8월 검정고시 앞두고 중졸대비반 추가 운영2018/06/18 전주시가 학업을 중단한 학교 밖 청소년들의 검정고시 합격을 돕기로 했다. 전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정혜선, 이하 센터)는 오는 8월 8일 치러지는 ‘2018년도 2차 검정고시 시험’에 대비해 6주간의 검정고시 교육 프로그램인 ‘스마트교실’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스마트교실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검정고시 합격을 위해 대학생 멘토 교사들이 검정고시 과목을 지도해주는 공부방으로, 학교 밖 청소년들의 학업복귀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센터는 이번 검정고시 2차 대비반은 기존의 검정고시 대비반과는 다르게 중졸대비반을 추가로 운영키로 했다. 매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는 고졸 검정고시 교육반이 운영되고, 목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중졸 대비반이 운영될 예정이다. ... ‘종의기원과 (탈)근대성’ 유쾌한 인문학 개강2018/06/18 전주시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인문학을 향유할 수 있도록 시민인문학을 운영한다. 시는 오는 26일부터 7월 31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전주시평생학습관에서 진행되는 2018년 전주시 유쾌한 인문학 3탄에 참여할 시민들을 모집한다. 이번 인문학 프로그램은 시가 ‘동서양의 근대성 탐구’를 주제로 1년 동안 운영하는 시민인문학 프로그램의 세 번째 시간이다. 이번 유쾌한 인문학 3탄은 ‘종의기원과 (탈)근대성’을 주제로 총 6강으로 진행되며, 다윈이 현대를 연 혁명적인 텍스트인 ‘종의기원’을 시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흥미롭게 풀어내고, 우주와 인공지능(AI)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주제를 다룰 예정이다. 강연은 자연과학과 인문사회과학이 총망라되는 과학사 연구를 지향하는 연구자이자... 세계 최고 수준 연구진과의 기술교류,한국탄소융합기술원, 탄소기술 향상에 ‘앞장’2018/06/18 전주시가 세계 최고 수준의 탄소복합재 연구진을 초청하는 기술교류 세미나를 개최하면서 전주시 미래먹거리인 탄소산업의 경쟁력이 높아지게 됐다. 전주시 출연기관인 한국탄소융합기술원은 18일과 19일 1박 2일 동안 영국 보잉 부설 첨단제조연구소(The AMRC with Boeing) 소속 전문가 등 탄소산업 종사자 100여 명을 초청하는 기술교류 세미나를 진행한다. AMRC는 탄소복합재와 항공엔진 부품 분야에서 독일 지멘스와 영국 롤스로이스 등 100여개 회원사를 보유한 세계 최고 수준의 탄소복합재 전문연구기관이다. 이번 세미나는 첫날 진행되는 기술교류 세미나와 둘째 날 전북지역 탄소산업 관련기업을 방문해 기술진단 및 현장 컨설팅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먼저, 18일에는 한국탄소... 주민센터 이용이 훨씬 편리해집니다!2018/06/18 오는 7월 1일부터는 기존 전주시 효자4동이 이동교에서 전주대 신정문까지 이어지는 서원로를 중심으로 효자4동과 효자5동으로 분동되고, 덕진구에는 혁신동이 신설될 예정이어서 해당지역 주민들의 민원업무가 편리해진다. 전주시는 오는 7월 1일부터 그간 인구 과밀화 현상이 심화되면서 민원업무 처리에 불편을 겪어온 효자4동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기존 효자4동을 효자4동과 효자5동으로 분동하고, 혁신동을 신설해 보다 효율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18일 밝혔다. 해당지역에는 인원업무 처리를 위한 동 주민센터 임시청사가 개청(개소)해 시행일부터 본격적인 행정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시가 그간 2개구 33개동으로 운영해온 행정조직을 개편하게 된 것은 서부신시가지 개발 이후 효... 처음 이전 511 512 513 514 515 516 517 518 519 52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