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목포시, 상반기 불법자동차 일제단속 나선다 박홍률 목포시장, 전국장애학생체전 대회운영본부 격려 방문 목포문학관, 2024 상주작가 지원사업 선정․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목포시, 새 관광명소 유달유원지 쾌적하고 안전하게 가꾼다 목포시 보건소, 봄 맞이 단체 헌혈 실시 목포시, 크레인사고 신속․안전 대처, 시민 불편 적극 해소
실시간 목포시기사 박지원 후보 맞춤공약(7) 반려인 정책2020/04/08 “수요에 비해 공급이 절대 부족한 동물 장례시설(화장시설) 늘려 반려동물 사체를 위생적ㆍ인도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관련법 개정도 추진할 것” 박지원 목포시 국회의원 후보(기호3번)는 7일 ‘계층ㆍ세대 맞춤공약’으로 “반려동물 진료항목 표준화 및 진료비 공시, 반려동물 등록제 도입을 추진하고, 반려동물 장례시설 설치 등 ‘1천만 반려인 시대’에 맞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박지원 후보는 “동물병원에 한 번 다녀오면 진료비가 100만원 이상 나오는 경우도 종종 있는데, 반려동물 진료비 부담을 낮추려면 진료항목을 표준화하고 진료비를 공시... 박지원 후보, “대학교 수업 인터넷 강의로 대체하면 사이버대ㆍ방통대 기준으로 등록금 환불해주고, 차액은 추경으로 국가가 보전해줘서 대학 재정악화도 막아야”2020/04/08 “민생현장은 아비규환, IMF 때보다 더 큰 위기 올 것. 위기일수록 경험과 돌파력 갖춘 힘 있는 국회의원 필요... ‘코로나 수당(긴급재난기본소득) 1인당 100만원 지급’ 반드시 관철할 것 박지원 목포시 국회의원 후보(기호3번)는 6일 “대학교 개강을 늦추고 인터넷 강의로 대체하는 만큼 사이버대나 방통대 수준으로 등록금을 인하해 환불해주고, 차액은 국가가 대학에 보전해주자”고 제안했다. 박 후보는 “한 학기 대학등록금이 국립대는 평균 208만원, 사립대는 평균 373만원으로 결코 적지 않은 금액인데, 만약 대면수업 대신 인터넷 강의로 대체하면 강의의 질이 떨어져 학생들이 학습권을 침해받게 된다”면서, “인터넷 강의를 위주로 하는 사이버대(18학... [성 명 서]김원이 후보 캠프 선거운동원 정영수 목포시의원은 박지원 후보 선거운동원 폭행에 대해 공식 사과하고, 선대위 차원에서 즉각 적절한 조치를 취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2020/04/07 더불어민주당 정영수 시의원은 박지원 후보의 여성 선거운동원 폭행에 대해 즉각 사과하라! 김원이 후보 선거운동원인 정영수 시의원은 2020년 4월 5일(일) 아침 08시 30분 경 구 청호시장(새벽시장)에서 박지원 후보의 선거운동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조OO 씨에게 “박지원이가 뭐 해줍디요? 뭐 해준다 합디까?”라며 온갖 폭언과 함께 여성인 조OO씨의 팔을 낚아채는 등 폭력을 행사했다. 연약한 여성의 팔을 낚아채 상해를 입히고 온갖 폭언을 함으로써 당사자에게 쉽게 치유되기 힘든 수치심과 모욕감을 안겨준 정영수 의원이 본인의 잘못을 반성하고 사과하기는커녕, SNS 등을 통해 ‘조윤희 씨가 사실을 왜곡하고 있다... 박지원 이렇게 일했습니다(4) : 위기에 빠진 목포ㆍ전남의 중소조선업과 지역경제를 지키고, 미래인재 육성을 지원했습니다!2020/04/06 2018년 고용위기지역 첫 지정 때 목포는 요건 충족 못 해 탈락할 상황에서, 이낙연 당시 전남지사와 상의해 목포ㆍ영암을 하나로 묶어 고용위기지역으로 지정받게 해 국립목포대ㆍ목포해양대의 국책사업 선정 및 교육환경개선에 총 2,870억원 확보 지원 박지원 목포시 국회의원 후보(기호3번)는 임기 동안의 업적과 성과를 정리한 ‘박지원 이렇게 일했습니다’ 시리즈 4탄으로 “위기에 빠진 목포ㆍ전남의 중소조선업과 지역경제를 지키고, 미래인재 육성을 지원했습니다!”를 제시했다. 박지원 후보는 “지난 2016년 글로벌 경기침체에 따른 수주 감소로 중소 조선사들이 경영난에 빠졌을 때 목포와 영암을 고용노동부 ‘특별... ‘꽃 보다 건강’.. 이번 주말 꽃 구경 참아주세요2020/04/05 목포시가 코로나19 확산을 염려해 상춘객이 몰릴 수 있는 지역의 봄 꽃 명소 방문 자제를 호소하고 있다. 목포 유달산이나 삼학도, 입암산 등은 매년 4월이면 봄꽃의 정취를 즐기기 위해 많은 상춘객들이 찾는 곳이다. 시는 자칫 꽃 구경 인파가 몰리게 될 경우 어느 지역에서 온지 모르는 불특정인으로 인한 감염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특히 우려하고 있다. 야외라고 해도 많은 사람이 한꺼번에 몰리는 곳에서는 코로나19 감염 위험이 커지기 때문이다. 또, 최근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추진으로 지역 내 확진자가 더 이상 발생하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많은 사람이 모이면 위험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타 지역에서도 꽃 구경을 다녀 간 행락객이 확진 판정되면서, 이들이 다녀간 식당과 사... 처음 이전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