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이렇게 일했습니다(4) : 위기에 빠진 목포ㆍ전남의 중소조선업과 지역경제를 지키고, 미래인재 육성을 지원했습니다!

기사입력 2020.04.06 09:52 조회수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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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고용위기지역 첫 지정 때 목포는 요건 충족 못 해 탈락할 상황에서,

이낙연 당시 전남지사와 상의해 목포ㆍ영암을 하나로 묶어 고용위기지역으로 지정받게 해

국립목포대ㆍ목포해양대의 국책사업 선정 및 교육환경개선에 총 2,870억원 확보 지원

 

 박지원 목포시 국회의원 후보(기호3번)는 임기 동안의 업적과 성과를 정리한 ‘박지원 이렇게 일했습니다’ 시리즈 4탄으로 “위기에 빠진 목포ㆍ전남의 중소조선업과 지역경제를 지키고, 미래인재 육성을 지원했습니다!”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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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후보는 “지난 2016년 글로벌 경기침체에 따른 수주 감소로 중소 조선사들이 경영난에 빠졌을 때 목포와 영암을 고용노동부 ‘특별고용지원업종’으로, 대양산단을 중소기업부 ‘지방중소기업 특별지원지역’으로 지정받도록 했고, 대한조선 등 중소조선업에 대한 정부 지원도 이끌어냈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특히 2018년 고용위기지역을 처음 지정할 때 목포가 요건이 안 돼 신청조차도 못하는 상황이었는데, 제가 이낙연 당시 전남지사와 상의해서 목포와 영암을 하나의 지역으로 묶어서 지정받도록 했고, 이어서 목포ㆍ영암ㆍ해남의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 지정도 이끌어냈다”고 소개했다.

 

 박 후보는 “지금까지 3년째 고용ㆍ산업위기지역으로서 중소조선사에 대한 고용안정지원금 우선 지원, 근로자 및 실직자에 대한 취업 지원 등 특별지원을 받고 있고, 목포의 경우 희망근로일자리 사업으로 연간 약 4천명이 혜택을 입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 후보는 이어 “산자부 ‘산학융합지구 사업’과 ‘지역산업거점기관 지원사업’, ‘혁신대상단지’ 등 국책사업에 국립목포대와 국립목포해양대가 선정되도록 해서 미래인재와 지역산업 육성을 지원했고, 목포대 대강당 신축과 학생회관 리모델링, 목포해양대 도서관과 국제교류센터ㆍ박물관 건립 등 교육환경개선도 지속적으로 지원해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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