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광주광역시각화청소년문화의집, 어린이날 행사로 웃음꽃 활짝 광주북구청소년어울림마당 “청소년이 만드는 문화놀이터!!- 꿈☆희망☆열정” 광주상인들, 5·18기념주간 ‘나눔세일’ 한다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대표단, 몽골 도 농업타운 방문 및 튜브도의회 의장·튜브도지사 예방 강기정 시장 “연대 통한 상생의 길 끊임없이 모색” 매력적인 도시 브랜딩…‘광주 브랜드 학교’ 첫발
실시간 광주시기사 중앙노동위원회 판정 관련, 민주노총공공연대노동조합 기자회견에 대한 [광주시 입장문]2023/07/30 중앙노동위원회(이하 중노위)는 27일, 시 출연기관인 (재)사회서비스원이 보육대체교사의 계약을 연장하지 않는 것은 부당해고가 아니며, 부당노동 행위로도 인정되지 않는다고 판정했습니다. 광주시는 중노위의 판정을 존중하며, 다음과 같은 입장을 말씀드립니다. 무엇보다 안타까운 것은 그동안 중노위의 이례적인 화해권고에 대해 (재)사회서비스원은 수용의사를 밝혔으나, 민주노총공공연대노조가 이를 수용하지 않아 어제 중노위의 판정에 이르게 되었다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민주노총공공연대노조는 중노위의 판정을 현 정부의 정치적 판정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중노위는 노사간의 이익 및 권리분쟁에 대한 조정과 판정을 주업무로 하는 독립성을 지닌 준사법적 기관입니다. 중노위의 판정을 정쟁의 대상으로 삼는 일... 송갑석 의원,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2023/07/28 공영방송 장악을 향한 윤석열 정권의 집착, 그로 인한 국민의 피해와 국가의 혼란은 가중되고 있습니다. 유례없는 극한 호우로 인해 정부와 관련 기관이 피해 복구에 총력을 기울여야 할 때입니다. 한국전력도 예외는 아닙니다. 각 지역본부마다 수해로 훼손된 전력시설 복구에 인력과 예산을 집중적으로 긴급히 투입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한전의 인력들이 엉뚱한 곳에 대거 동원되고 있습니다. 윤석열 정부가 입법 예고기간을 단축하면서까지 졸속으로 밀어붙인 TV 수신료 분리징수 때문입니다. 지난 7월 12일 TV 수신료 분리징수 시행 이후 한전은 지역 본부마다 TV 수신료 민원 대응을 위한 ‘비상민원대응TF’... 독일 언론, 강기정 시장 라이프치히 활동 상세히 전달2023/07/28 우호도시 광주-라이프치히, 인권‧문화예술 프로젝트 협력 광주대표단 20여명 영접…5‧18 등 민주주의 성지로 소개 강기정 시장 등 광주광역시대표단의 독일 라이프치히 교류‧협력 활동을 현지 언론이 상세히 보도했다. 라이프치히 지역언론인 ‘라이프치거 차이퉁(Leipziger Zeitung)’과 ‘작센TV(SACHSEN FERNSEHEN)’는 라이프치히 우호도시인 대한민국 광주광역시의 강기정 시장 등 대표단이 부르크하르트 융 라이프치히시장을 접견했다고 보도했다. ‘라이프치거 차이퉁’은 26일(현지시간) ‘부르크하르트 융 시장이 자매도시 광주에서 온 대표단을 맞이했다(Burkhard Jung emp... 대구우수식품! 전국으로, 세계로 뻗어나가다!2023/07/27 ▸ 믿고 먹는 대구 대표 파워풀 푸드 ‘대구우수식품’ 매출 증가세 지속 ▸ 인증 이후 안전함·맛·품질을 앞세워 전국으로, 해외로 지역 식품의 우수성 알려 대구광역시는 안전하고 품질 좋은 대구 대표 가공식품인 ‘대구우수식품’이 ’22.11.8. 1호 인증(5개 제품) 이후 전국 및 해외로 판로를 개척하며 제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높은 매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대구우수식품은 ‘㈜홍두당의 단팥빵, 영농조합법인 팔공김치의 팔공산명품김치, 농업회사법인 ㈜영풍의 치즈떡볶이, 성경순만두의 대구전통 납작만두, ㈜풍국면의 풍국면’ 5개 제품으로 ▲건강한 맛을 지향하는 단팥빵 ▲전통식품인 김치 ▲대표 간식인 떡... 송갑석 의원,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2023/07/24 국가적 재난에 정부도 없고, 국가도 없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대통령의 책임 인정과 사과도 역시 없었습니다. 있는 것이라고는 오로지 대통령의 격노와 호통뿐이었습니다. 이태원 참사는 경찰, 물난리는 환경부, 주69시간 파문에는 고용노동부, 수능 킬러 문항 논란은 교육부, 북한 무인기 침범은 국방부, 전세 사기는 국토부. 윤석열 대통령은 온갖 부처를 향해 격분을 쏟아내지만 정작 대통령 본인은 신성불가침이라도 되는 듯 어떤 책임도 지지 않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작년 8월 수도권 호우 피해 발생 당시 “하천의 본류와 지류를 종합적으로 아우르는 ‘홍수 위해 경고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 처음 이전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