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전남도,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식탁으로 배송 시작 목포대·동신대 연합 글로컬대학 본지정 잰걸음 전남도, 미국 공군기지 소비재 상설매장 참가기업 모집 전남도, 대한민국 베스트 축제 어워드 우수상 전라남도의회, 베트남 껀터시 인민의회와 업무협약 체결 원금 두배 ‘청년 희망디딤돌 통장’ 신청하세요
실시간 전남기사 “문학+과학+자연에서 꿈을 찾다”2018/06/14 • 소설 속 배경지를 찾아가 오감으로 느끼는 생생한 문학 체험 • 천체 관측 체험과 숲체험, 미니올림픽까지 즐겁고 풍성한 캠프 전남도학생교육문화회관(관장 신경수)은 6월 8일부터 9일(토)까지 전라남도 장흥 일원에서 ‘자유학기제 연계 1박 2일 청소년 문학 캠프’를 실시했다. ‘소설따라 거니는 힐링 문학산책’이라는 주제로 운영된 이번 캠프는 소설의 배경이 되었던 장흥을 탐방하면서 작가가 작품을 쓰게 된 과정을 상상해봄으로써 학생들이 문학작품에 흥미를 가지도록 추진되었다. 문화해설사의 안내로 장흥 득량만을 따라 한승원 작가의 집필실인 해산토굴부터 이청준 작가의 <축제>, <선학동 나... 임시정부의 역사와 중국의 현재와 과거를 찾아서2018/06/14 장평초등학교(교장 서영배)는 역사의식 고취와 학생들의 견문을 넓히고 서로 다른 문화적 차이를 체험하여 세계에 대한 다각적인 이해를 도모하기 위하여 6학년 학생 6명이 2018년 5월 30일~ 6월 2일 3박 4일의 일정으로 중국(상해, 소주, 항주) 일대로 수학여행을 떠났다. 이번 수학여행의 목적은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고 국제화 시대에 맞춰 그에 맞는 안목을 기르고 글로벌 리더십을 함양하여 자신의 미래에 대해 고민해 볼 수 있는 시간을 부여하여 이 시대에 맞는 창의적인 인재를 육성하는 데 있었다. 5월 30일(수)부터 6월 2일(토)까지 3박 4일간의 여정으로 역사가 살아 있는 상해임시정부청사,... 전남과학교육원, ‘제36회 전남청소년과학탐구대회’ 개최2018/06/14 전남도과학교육원(원장 정환배)이 ‘제36회 전라남도청소년과학탐구대회’를 6월12일, 14일, 19일 3일간 전라남도과학교육원 및 나주중학교에서 개최한다. 기계공학(초·중), 항공우주(초·중), 융합과학(초·중·고), 과학토론(초·중·고) 4개 종목 10부로 총510팀 1,020명이 참가한다. 전남도교육청이 주최하고 전라남도과학교육원이 주관하는 제36회 전라남도청소년과학탐구대회는 학생들의 과학적 상상력과 탐구력을 고취시키기 위해 매년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의 과학적 탐구력을 계발하고 자기주도적 학습능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으며, 심사위원의 대면심사를 거쳐 우수 팀을 선정한다. 상위 입상팀(금상) 1... 광양경제청, 매실수확 일손 돕기 나서2018/06/14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청장 김갑섭, 이하 광양경제청)에서는 지난 14일 인구 감소와 고령화 등으로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대상으로 일손 돕기에 나섰다. 이날 일손 돕기 현장에는 최근 제6대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장으로 취임한 김갑섭 청장을 비롯한 광양경제청 직원 60여 명이 참여해,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광양시 광양읍 계곡마을 외 2개 마을 3개 농가의 매실수확과 선별작업을 도왔다. 광양경제청 직원들과 일손 돕기 현장을 함께한 계곡마을 윤영철씨는 “매실수확을 앞두고 인력난으로 걱정이 앞섰는데,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농가에 와서 일손을 도와주니 작업량이 많이 줄었다”면서 고마움을 표시했다. 일손 돕기에 참여한 광양경제청 조룡근 주무관은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도움도 ... 광양경제청, 중국 식품기업 집중 투자유치 나선다.2018/06/14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청장 김갑섭)은 지난 14일 중국 산둥성 연태시 일대일로위원회 관계자와 식품기업인을 초청하여 광양항, 율촌산단, 세풍산단 외국인투자지역과 이 지역에서 기업을 운영하는 중국 'H'기업과 한중합작 ‘K'기업을 소개했다. * 연태시(烟台市) : 산둥성 동부에 위치하며, 인구는 708만명, 경제규모 1,150억달러, 주요산업은 장비제조, 자동차부품, 식품가공 등이며, 한중 FTA 협력사업으로 한중산단 조성중임. 광양항과 주 3항차 컨테이너선 운행 중. ** 일대일로(一帶一路) : 시진핑정부의 해외 진출전략으로 중국과 아시아·중앙아시아·아프리카·유럽을 육로와 해로로 연결해 경제권을 형성하는 전략. ‘육상·해상 실크로드’로도 불림 이번 초청은 원자재 수급과 수출에 유리한 광양만권의 ... 처음 이전 1511 1512 1513 1514 1515 1516 1517 1518 1519 152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