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 율촌1산단에 첨단부품소재 표면기술센터가 설립 추진되어 지역경제에 활성화에 크게 기여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도의회 서대석의원(민주,순천1)에 의하면 2007 년부터 2009년까지 율촌1산단에 부지 2만평,연건평  3 만평 규모에  국비270억,지방비 150억,민자 30억원등   총사업비 450억원을 들여 첨단부품소재 표면기술센터가  설치 운영될 계획으로 추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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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촌1산단에 국내외 유수 표면연구소와 관련업체가  유치되면 자동차.철강등에 고기능성 표면기술공정을 통해  기술집약적,고부가가치화로 국제경쟁력을 강화하고   주조.도금.가공등 3D산업에 표면처리기술을 적용함으로써  생산성 향상과 지역경제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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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의 추진상황을 보면 첨단표면기술 HUB구축방안에  대한 용역을 마치고 표면처리기술센터 추진단을 5명으로   구성 운영중이며 동센터설립에 대한 사업계획서 작성을   마친 상태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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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석의원은 현재 전남도는 율촌1산단에 프라운 호퍼연구소, HOT, 현대차,생기원등 국내외 선진연구소와 업체를 적극적  으로 유치를 추진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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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연구소와 업체가 율촌1  산단에 유치되면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의 걸림돌인   율촌1산단개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이며  표면기술분야의 연구개발과 산업화 지원을 통하여   지역경제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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