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삶문화옥당박물관 ‘인장과 발굴체험 프로그램’ 운영

기사입력 2018.07.06 17:14 조회수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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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백수읍 대신리에 위치한 우리삶문화옥당박물관(관장 신성해)에서는 2018 박물관 길위의 인문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인장과 발굴체험」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다.

 

6.우리삶문화옥당박물관 ‘인장과 발굴체험 프로그램’ 운영-2.JPG

 

금년 10월까지 운영 예정인「인장과 발굴체험」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최하고 한국사립박물관협회에서 주관하여 전국 120개 박물관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청소년의 인문학적 창의력과 상상력을 일깨우고 역사의식 함양을 목적으로 한다.

 

「인장과 발굴체험」프로그램은 선사시대 토기를 직접 발굴해보고 자신이 원하는 문양, 문구, 이름 등을 새겨 인장을 만들 수 있는 체험 위주의 학습으로 구성되어 참여자들에게 커다란 흥미를 불러일으키도록 기획됐다.

[김만석 기자 mskim555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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