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주가 익어가는 마을 기사입력 2019.12.25 20:54 조회수 10,155 댓글 0 영하로 떨어진 아침 기온과 달리 포근한 날씨를 보인 성탄절인 25일 전남 강진군 군동면 전통된장마을에서는 만들어진 메주가 발효실에서 숙성이 잘 되도록 뒤집어주고 건조대에 걸어둔 메주가 제대로 말라가는지 살피는 동네 할머니들의 정성이 이어지고 있다. [김만석 mskim55515@naver.com]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인터넷핫뉴스 & schi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무안지역 주민 30여명, ·메주가 익어가는 마을 ·안전한 학교·행복한 신안교육! ·무안 군수 후보 6:1경쟁 ·따가운 봄 햇살 아래 구슬땀 흘리는 진도농민 ·완도자연그대로미(米) 러시아 시장까지 진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