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경찰,대마초 피우고 음란행위 ‘50대 구속’

기사입력 2008.04.12 01:17 조회수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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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경찰서는 11일 대마초를 피운 후 환각 상태에서 음란 행위를 한 50대 김모씨(52)를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 혐의 등으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8일 오전 10시40분께 순천시 장천동 공중전화 부스에서 대마초를 흡연하고 환각상태에서 행인들 앞에서 자신의 성기를 꺼내 음란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김씨는 지난 2000년 대마초 흡연 혐의로 구속되면서 남은 대마초를 자신의 집 천장에 숨겨 놓았다가 최근 이를 꺼내 4차례에 걸쳐 흡연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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