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4회 보성다향대축제, 한국명차 선정대회 열려 기사입력 2018.05.21 15:03 조회수 104 댓글 0 문화체육관광부 우수축제인 제44회 보성다향대축제장 차품평관에서 개최된 ‘한국명차 선정대회’가 21일 열렸다. ‘한국명차 선정대회’는 20개 다원이 참여한 가운데 차산업연구소, 대학 교수 등 외부 심사위원 6명을 위촉하여 차의 외형, 우려낸 차의 색·향·맛과 우린 잎의 상태 등을 평가했다. 시상식은 22일 주무대에서 열리며, 한국명차에 선정된 차는 대도시 홍보관 및 박람회 등에 전시되어 명차의 차향을 선보인다. [김명자 기자 mskim55515@naver.com]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인터넷핫뉴스 & schi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무안지역 주민 30여명, ·메주가 익어가는 마을 ·따가운 봄 햇살 아래 구슬땀 흘리는 진도농민 ·완도 쌀, 전복 등 농수산물 21개 품목 미국 수출길 올라 ·‘세계유산과 강진 고려청자 요장의 의의’학술대회 개최 ·완도소방서, 안전약자 길잡이 ‘살려도(圖)’ 보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