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석규 교육감 예비후보 ,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교육문화 만드는 데 주력하겠다”

기사입력 2018.05.15 11:07 조회수 63
댓글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학부모회 설치 및 운영 조례’ 제정

 

지난해 ‘전남 학부모 지원조례(안)’가 발의된 바 있다. 그러나 전남도의회에서 부결되는 바람에 법적근거가 없어 현재 학부모회는 자생적인 임의단체로 운영되고 있는 상태다.

 

untitled.png

 

이에 대해 고석규 전라남도교육감 예비후보는 “학부모회는 교육현안의 근본적인 해결을 모색하고 학교 운영위원회 활동 등 다양한 문화·교육활동을 지원한다”면서 “그러나 임의단체인 전남 학부모회의 경우 학교운영에 참여하는데 한계가 있어 ‘전남도 학교 학부모회 설치 및 운영 등에 관한 조례’제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고석규 예비후보는 학부모회 역할 정립을 위해 ▲학부모회 조례 제정 추진계획 수립을 위한 TF팀 구성 운영 ▲지자체와 연계한 공동 프로그램 운영 ▲체계적인 재정지원 확대 등을 세부공약으로 제시했다.

 

이와 함께 학부모회 조례 시행에 앞서 학교에서 학부모회가 다른 교육공동체와 마찰 없이 자연스럽게 정착할 수 있도록 학교 구성원들의 인식전환을 위한 현장맞춤형 연수와 홍보 등 다양한 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다.

 

고석규 예비후보는 "학부모회가 법제화하게 되면 학부모들은 교육의 중요한 주체로서 학교 교육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교육문화를 만드는데 이전보다 더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학부모회 설치 및 지원, 참여 활성화 등에 관한 학부모 관련조례는 경기도 교육청을 시작으로 8개 시․도 교육청에서 시행중에 있다.

[김만석 기자 mskim55515@naver.com]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저작권자ⓒ인터넷핫뉴스 & schi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독자권익보호위원회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top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