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역 새일 센터, 함평나비대축제장에서 취업상담실 운영

기사입력 2018.05.07 14:10 조회수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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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광역 새일 센터는 ‘2018 찾아가는 취업상담실’을 제20회 함평나비축제장에서 운영했다.

 

보도사진-전남광역 새일 센터, 함평나비대축제장에서 취업상담실 운영.jpg

 

(재)전남여성플라자가 운영하는 전남광역 새일 센터는 출산과 육아, 가사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의 취업을 지원하는 종합취업지원기관으로, 직업 상담에서 취업연계, 취업 후 사후관리에 이르기까지 구직과 관련된 모든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센터는 이번 취업상담실을 운영하며 군민 등 100여 명에게 맞춤형 구인·구직·취업상담, 실시간 구인정보, 이력서 클리닉 등 원스톱 통합 취업서비스를 제공했다.

 

 센터 취업 상담사들은 “여성인력이 필요한 구인기업과 구직을 희망하는 여성 누구나 센터의 원스톱 취업지원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곳곳에 직접 찾아가는 취업상담실을 운영해 도내 여성인재 발굴과 지역기업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남광역 새일 센터의 찾아가는 취업상담실은 도내 14개 지역의 읍·면사무소, 평생학습기관(공공도서관, 사회복지관, 여성회관 등), 지역행사장 등에 전문 취업상담사 15명을 배치해 수시 운영되고 있으며, 구직을 희망하는 여성과 여성인력이 필요한 구인기업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김만석 기자 mskim555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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