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소방서, 5월 가정의 달 가족안전 119체험장 운영

벌교어린이날 큰잔치, 보성다향대축제 기간
기사입력 2018.05.05 08:27 조회수 112
댓글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보성소방서에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벌교어린이날큰잔치, 보성다향대축제기간중 119안전체험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119안전체험장 운영 장면.JPG

 

이번 119안전체험장운영은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가족단위 체험객을 대상으로 ▲물 ․ 연기소화기 사용법 체험 ▲어린이 방화복 착용 체험▲심폐소생술체험▲소방캐릭터 활용 포토존 운영 ▲소방 홍보물 배부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체험장 장소는 5월5일 어린이날 벌교어린이날큰잔치 행사가 열리는 벌교초등학교와 5월18일부터 5월22일까지 보성다향대축제기간 한국차소리 문화공원에서 119안전체험장을 운영한다.

 

 서승호 예방안전과장은 “많은 군민들이 119안전체험행사에 참여해 가족과 함께 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체험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임민호 기자 mskim55515@naver.com]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저작권자ⓒ인터넷핫뉴스 & schi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독자권익보호위원회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top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