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사랑의 집수리 봉사 영암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기사입력 2018.05.04 13:30 조회수 89 댓글 0 영암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임용기, 유혜숙)은 장애인 세대 집수리(도배 및 장판교체)를 5월 3일 추진했다. 집수리 사업은 영암읍 협의체(위원 28명)가 저소득층 복지증진을 위해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연합모금사업비로 추진하는 특화사업이다. 이날 집수리(도배 및 장판교체) 자원봉사에 참여한 협의체 위원들은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열악한 주거환경속에서 생활하고 있는 장애인들이 쾌적한 주거 공간에서 생활할 것을 생각하니 기쁘다며” 구슬땀을 흘렸다. [김만석 기자 mskim55515@naver.com]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인터넷핫뉴스 & schi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무안지역 주민 30여명, ·메주가 익어가는 마을 ·따가운 봄 햇살 아래 구슬땀 흘리는 진도농민 ·완도 쌀, 전복 등 농수산물 21개 품목 미국 수출길 올라 ·‘세계유산과 강진 고려청자 요장의 의의’학술대회 개최 ·완도소방서, 안전약자 길잡이 ‘살려도(圖)’ 보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