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차 산업 현장 보러왔습니다” 기사입력 2018.05.03 20:06 조회수 62 댓글 0 초여름 날씨를 보이던 지난 달 30일, 김성일 전남농업기술원장이 제20회 함평나비대축제장을 찾아 농촌향토자원을 이용한 체험프로그램들을 유심히 보며 설명을 듣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함평나비축제는 과거 생산만 담당했던 농촌의 향토자원을 이용해 체험프로그램 등 서비스산업으로 진화시켜 ‘6차 산업의 현장’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김만석 기자 mskim55515@naver.com]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인터넷핫뉴스 & schi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무안지역 주민 30여명, ·메주가 익어가는 마을 ·따가운 봄 햇살 아래 구슬땀 흘리는 진도농민 ·완도 쌀, 전복 등 농수산물 21개 품목 미국 수출길 올라 ·‘세계유산과 강진 고려청자 요장의 의의’학술대회 개최 ·완도소방서, 안전약자 길잡이 ‘살려도(圖)’ 보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