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박지원 당대표(공동상임선대위원장) 순천 지원유세

기사입력 2017.04.27 05:17 조회수 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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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박지원 당대표(공동상임선대위원장.목포국회의원) 안철수 후보를 지원하기 위해 27일 오후 4시에 순천을 두 번째 온다.

 

 

박지원 대표는 안철수 후보의 당선을 민주당, 한국당의 모진 비난에도 참아가면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

 

박지원 대표는 안철수 대통령 당선시 어떠한 임명직도 거부했으며, 김대중대통령 영우너힌 비서실장으로 남겠다고 하였고, 통합정부를 위해 국무총리도 국민의당에서 맡지 않는다고 했다.

 

박지원 대표는 안철수는 미래를 위한 대통령이다면 문재인은 과거에 갇힌 후보라고 했다. 따라서 우리 대한민국 대통령은 안철수가 되어야만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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