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대표, 박준영 의원 해남 도의원 보궐선거 지원유세 나서
기사입력 2017.04.07 13:53 조회수 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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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전남도당(정인화 위원장)은 7일 오전 8시 박지원 당대표, 박준영 의원(무안․영암․신안), 윤영일 의원(해남․완도․진도), 정종인 지역위원장(담양·함평·영광·장성)과 함께 해남군 북평면 남창장과 송지면 송지장을 찾아 4‧12 도의원 보궐선거 지원유세에 나섰다.
박지원 대표는 지원연설에서 “안철수 태풍과 박성재 돌풍으로 국민의 당의 승리와 집권을 위해 이곳 해남에서 나고 자란 훌륭한 후보, 믿고 찍는 후보, 기호 3번 박성재 후보를 꼭 당선시켜 달라”고 당부하고
박준영 의원은 “국가의 내일, 국민의 안보를 위해 농수축산업의 발전을 위해 이지역 일꾼 박성재 후보를 선택해 달라”고 호소했다.
이날 유세에는 전남도당의 남기호 사무처장, 문춘원 청년위원장 등 당직자 10여명도 함께 했으며 또한, 남기호 사무처장은 “전남도당의 홈페이지 수정과 보완을 통해 국민들과의 소통과 대화의 장을 확대 마련했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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