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의원, 남해안철도 350억행자부-안전처 특별교부세 26억 확보,

기사입력 2016.11.21 14:55 조회수 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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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보성 남해안철도 건설비 350억 원(2016년도 집행분) 추가 확보

-행정자치부,국민안전처 특별교부세 25억 확보(근대문화유산 활용 게스트하우스

건립 9억, 행남사~삼진물산 도로 개설 6억, 하당배수펌프장 저류조 보강 10억)

-미래창조과학부 주관 농수산분야 공동소싱박람회(10.25~26) 목포 유치, 목포 국제수산식품 박람회 개최 추진 등 미래 먹거리산업 육성 노력

 

박지원 의원(전남 목포시)이 목포시 예산ㆍ현안을 빠짐없이 챙기면서 지역경제 회생을 위해 발 벗고 나서고 있다.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정국’을 주도하며 국민의당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로서 당의 위상과 존재감을 높이고 있는 박 의원은 최근 바쁜 일정 중에도 정부부처의 장관으로부터 실무자까지 직접 접촉하는 열정적인 활동하고 있다.

 

따라서  ▲목포~보성 남해안철도사업 국비 350억(2016년도 집행분 추가 확보) ▲행정자치부ㆍ국민안전처 특별교부세(하반기 배정분) 25억 확보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


박 의원은 또한 미래창조과학부 주관 ‘농수산분야 공동소싱 박람회’(10.15~26) 목포 유치와 국제수산식품 박람회 개최 추진 등 ‘미래 먹거리산업’ 육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는 한편, 삽진항 국가어항 개발, 국립 김산업연구소 유치, 국도77호선(압해~율도) 건설 등 현안사업의 국비예산 반영을 위해서도 동분서주하고 있다.

 

한편 박지원 의원은 “박홍률 시장 등 목포시 관계자들과 함께 노력한 결과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면서, “국회 예산심의에서도 목포발전을 위해 한 푼이라도 더 예산을 반영하기 위해 끝까지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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