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대 국회 종합헌정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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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011년 헌정대상 제정 이후 네 번째 수상‥
- 왕성한 입법 활동과 국정감사 등 성실한 의정활동 높게 평가 받아
국민의당 주승용 원내대표(산업통상자원위원회, 전남 여수을)가 지난 2월 26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제19대 국회 종합헌정대상을 수상했다.
국회의원 헌정대상은 2011년에 제정되었으며, 주승용 원내대표의 이번 수상은 지난 2011년과 2013년, 2015년에 이어 네 번째다.
270여 시민단체로 구성된 ‘국정감사 N 모니터단’의 주관 단체인 법률소비자연맹은 “19대 국회 4년의 의정활동을 △국감우수의원 선정횟수 △통과 법안 대표발의건수 △본회의 재석율 등 13개 평가 항목별로 엄정하게 자료를 평가했다.
이는 현역의원의 최정밀한 객관적 유권자 정보라고 평가 받고 있으며, 헌정대상은 국회의원의 의정활동을 충실하게 유도하여 국가 5부를 제대로 견제하도록 제정되었다.”고 밝혔다.
실제로 주 원내대표는 19대 국회 개원 이후 지금까지 총 152건의 법안을 대표발의 하는 등 왕성한 입법 활동으로 국회사무처가 선정하는 <입법 및 정책개발 최우수의원>으로 선정되었고, 국정감사에서는 주요 현안에 대해 명확한 근거자료와 확실한 논리, 현실에 맞는 대안제시로 시민사회단체, 언론, 정당에서 선정하는 <국정감사 우수의원>상도 다수 수상했다.
주승용 원내대표는 “기쁨과 함께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앞으로도 항상 낮고, 겸손한 자세로 우리 사회와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수상소감과 함께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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