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전역이 나눔으로 설 명절을 맞이했다.

연동에서는 목포중앙새마을금고(이사장 박영대)가 쌀 20kg 100포를,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서정수)가 관내 경로당 7개소를 위문하며 과일과 떡국 떡을 전달했다.

산정동에서는 자생조직연합(위원장 정순석)가 쌀 80포와 라면 30박스를, 산정새마을금고(이사장 박연호)가 쌀 20kg 40포와 라면 30박스를, 산정농협지점(지점장 송영대)가 쌀 10kg 10포를,

조기석(주민자치위원회 부위원장)씨가 현금 10만원을, 신오현(한국병원 사무국장)씨가 쌀 10kg 10포를, 주민 김미혜씨가 쌀 10kg 10포를, 임기석(한두레마트 대표)씨가 쌀 10kg 10포를 각각 전달했다.

목원동에서는 중앙새마을금고(이사장 박영대)가 쌀 20kg 100포와 목포 관내 경로당 50개소에 연료비 1천만원(1개소당 20만원씩)을 지원했다.

또 자생조직연합회가 쌀 10kg 100포를, 바르게살기위원회(회장 김인복)가 쌀 10kg 10포를, 성실교회(목사 정상균)가 참기름 세트 10개를, 목포법원 사랑의봉사단(지원장 송희희)이 김장김치 40상자와 김 20상자를 전달했다.

삼학동에서는 동신유통(대표 조동혁)이 김장김치 40박스를, 목포해양경비안전서 3015함 직원들이 쌀 20kg 8포를,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와 주민센터 직원들이 쌀 20kg 5포와 과일을, 바르게살기협의회(회장 김학민)이 쌀 10kg 10포를 전달했다.

또 해양수산부 동해어업관리단 직원들이 장애인세대에 생필품을 전달하고 청소를 실시했다.

유달동에서는 자원봉사단체 ‘동행’이 떡국 떡 5kg씩을, 다순구미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인 ‘다사모’에서 쌀 10kg 30포 및 종합선물세트 30박스를, 목포수협(조합장 최형식)에서 생필품 종합세트 50박스를, 사단법인 한국수산업경영인전라남도연합회(회장 김동현)가 회장 이취임에 따른 축하화환 대신 받은 쌀 50포를 기탁했다.

죽교동에서는 서해해양경비안전본부(본부장 송나택)이 5세대에 현금 20만원씩과 쌀 10kg 1포씩을, 기타동아리 파랑새(회장 정옥례)가 강사비와 공연 수익금으로 75만원을 마련해 3세대에 각각 위문금 20만원과 생필품을 전달했다.

북항동에서는 방위협의회(회장 서길호)가 쌀 10kg 20포를, 익명의 독지가가 쌀 10kg 25포를, 다복오리탕(대표 장영미)이 관내 경로당 7개소에 쌀 10kg 7포를, 북항회센터의 율석수산(대표 여양훈)·해우전복수산(대표 김숙)·바다새꼬시(대표 조정자)가 떡국 떡과 과일(귤 3박스)를 전달했다.

이로동에서는 한사랑케미칼(대표 김순이)가 쌀 20kg 20를, 목포교회(목사 김동호)가 쌀 10kg 15포를, 성화식육식당(사장 임정락)이 족발 8세트를, 상락교회(목사 김운태)가 쌀 10kg 10포를 전달했다.

하당동에서는 이천산업(대표 김점심)에서 쌀 10kg 30포를, Y마트 하당점(대표 한숙희)에서 쌀 10kg 5포와 라면 5박스를 기탁했다.

삼향동에서는 박병섭 명예동장이 쌀 10kg 13포를, 항도외과의원(원장 윤승신)이 쌀 10kg 20포를, 새마을부녀회가 떡국 떡, 나옥숙 주민자치위원이 선물세트 30박스를 전달했다.

옥암동에서는 새마을부녀회(회장 박정심)가 2015년도 새마을부녀회 연말시상에서 재활용품수입부문(우수상), 후원회원모집부문(최우수상) 등 종합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해 얻은 시상금 등으로 55만원을 조성해 독거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 10세대에 이불을 전달했다.

부흥동에서는 사랑의 교회가 쌀 10kg 37포와 라면 30개입 30박스를 차상위계층과 홀로 사는 장애인 등 소외계층에 전달했다.

부주동에서는 박창식 주민자치위원장은 라면 10박스와 쌀 10kg 10포를, 영암마트(대표 정동동)와 Y마트(대표 김태환)가 쌀 10kg 10포를, 주왕산삼계탕(대표 안길성)가 쌀 20kg 2포씩을 각각 전달했다.

순천구례곡성담양인터넷 뉴스 구독신청

기사제보/광고문의/취재요청(061)741-34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