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혁신 뒷받침할 맞춤형 형사활동’

기사입력 2016.01.08 09:44 조회수 621
댓글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담양경찰서(서장 최인규)는 계대나무박람회·남도음식축제 성공 등으로 먹거리, 볼거리 관광객이 증가해 죽녹원과 메타세콰이어 가로수길 등 관광지에 주차된 차량을 상대로 차량털이범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순찰을 강화하는 한편 형사들이 잠복근무를 하는 등 범인 검거에 주력하기로 했다.

 

또한, 명절 대목을 노린 원정 소매치기들이 현금 사용이 많은 창평시장 등 5일장에 나타날 것을 예상하고 장날 형사들을 집중배치 소매치기·차량털이 동일수법전과자 57명 명단을 각 파출소에 배부하여 선별적 검거활동에 나셨다.

한편 담양경찰서는 앞으로 지역실정에 맞는 형사활동과 주민이 무엇을 원하는지 현장에서 묻고 현장에서 답을 주는 공감받는 형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기로 했다.

순천구례곡성담양인터넷 뉴스 구독신청

기사제보/광고문의/취재요청(061)741-3456

[순천구례곡성담양인터넷뉴스 ]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저작권자ⓒ인터넷핫뉴스 & schi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독자권익보호위원회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top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