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교육청, 보성다비치콘도서

기사입력 2015.12.07 15:41 조회수 1,124
댓글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전남도교육청(교육감 장만채)은 지난 3~4일 보성다비치콘도에서 교육전문직원 145명을 대상으로 현장중심 행정을 위한 전문성 향상 연찬회를 실시했다.

 

 

이번 연찬회는 현장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고 학교 교육력을 극대화 할 수 있는 인사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교육공동체의 다양한 요구와 변화하는 학교현장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교육전문직원을 육성하는데도 목적이 있다.

 

주요 내용은 교육지원청 장학사들의 의견을 수렴한 뒤 현안 해결을 위한 분임토의를 진행했고, 품격있는 문화예술·인문교양 강좌를 통해 교육전문직원으로서 긍지와 자부심을 높였다.

 

김재인 교육국장은 특강에서 “교육전문직원이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는 뜻 깊은 연수였다”며 “교육전문직원으로서의 당당한 자긍심과 겸손함으로 교육현장을 지원함으로써 행복한 전남교육을 만들어 가는데 다 같이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순천구례곡성담양인터넷 뉴스 구독신청

기사제보/광고문의/취재요청(061)741-3456

[순천구례곡성담양인터넷뉴스 ]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저작권자ⓒ인터넷핫뉴스 & schi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독자권익보호위원회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top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