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형 산림조합중앙회장 혁신과 창조, 변화의 씨앗을 뿌리다.

기사입력 2015.12.02 03:31 조회수 882
댓글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이석형 중앙회장 휴대전화에 저장된 전화번호 1만2천개

자유로운 의사소통과 공감으로 산림조합을 혁신하겠다.

 

산림조합중앙회 이석형 회장이 취임한지 1년이 넘어선 가운데 ‘역발상의 창조경영과 블루오션’을 주제로 하는 이석형 회장의 특강활동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으며 이를 통해 산림조합의 혁신과 창조, 변화를 이끌어가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이석형 중앙회장은 전국적인 ‘혁신과 창조’의 명강의로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11월 24일 광명희망포럼 특강(광명시청), 11월 26일 경기지역조합 임직원 특강(경기도문화의전당), 지난달 27일 충남지역조합 임직원 특강(농협보험교육원), 11월 30일 조합유통담당직원 특강(임업기능인훈련원)등 전국 산림조합 및 임업단체, 지방자치단체,기업을 대상으로 특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강을 통해 이석형 중앙회장은 “산림조합의 혁신을 통해 산림산업의 발전과 임업인의 소득향상”을 역설하고 “지속가능한 임업과 산림산업의 발전을 위해 그동안의 관성에서 벗어나 창조적인 사업추진과 업무로 산림조합을 혁신 할 것”을 주문하고 있다.


또한 이석형 중앙회장은 “산림조합의 혁신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자유로운 소통을 통해 변화에 대한 열정이 공감되어야 가능하다”는 것을 강조하고 “중앙회장부터 시작하여 회원조합장을 비롯한 모두가 혁신을 위해 귀를 열고 마음을 모아 반드시 국민들로부터 사랑받는 조직으로 거듭 날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석형 중앙회장의 휴대전화에는 산림조합중앙회 및 회원조합 임직원 전체 구성원의 전화번호뿐만 아니라 특강을 통해 만난 조합원, 임업관련단체 구성원들의 전화번호까지 약1만2천여 개의 전화번호가 저장되어있으며 수시로 문자 메시지(SMS), 인터넷 메신저 등을 통해 소통하면서 국민들로부터 신뢰받고 사랑받는 산림조합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순천구례곡성담양인터넷 뉴스 구독신청

기사제보/광고문의/취재요청(061)741-3456

[순천구례곡성담양인터넷뉴스 ]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저작권자ⓒ인터넷핫뉴스 & schi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독자권익보호위원회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top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