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승용 의원, 문재인 대표 회동 입장 밝혀

기사입력 2015.05.18 17:07 조회수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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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표는 18일 광주 5.18 참석 후 주승용 의원을 만나 최고위원 복귀를 설득 했으나 입장을 고수했다고 밝혔다.

 

 

문재인 대표로 부터 사퇴철회와 복귀를 권유받았지만 제 뜻에는 변함이 없다.

 

주 의원은  문재인 대표에게 친노 수장이 아닌 비노 수장이 되겠다는 각오로 당 혁신에 나서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주승용 의원은 "문 대표가 패권정치 청산과 계파 기득권을 내려"놓고 "당 혁신의 출발이 지금 우리당은 이것 이상의 혁신"은 없다는 뜻을 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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