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악 근절 3주년, ‘정착의 해’
기사입력 2015.04.13 17:06 조회수 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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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경찰서(서장 하태옥)은 4대 사회악 근절 3주년(4대 사회악 근절 정착의 해)을 맞아 경찰서장 주재로 성폭력, 가정폭력, 학교폭력, 불량식품 등 4대악 관련 부서 담당자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금년도 성과 향상을 위한 대책회의를 가졌다.
하태옥 서장은 전년도 하반기, 전남지방경찰청 소속 21개 경찰서 중 4대악 근절 성과 1위를 한만큼 이번년도에도 각 기능별 체계적이고 적극적인 근절 활동을 펼쳐 4대악 근절에 힘써주기를 당부했다.
한편 하 서장은 아울러 전년도 舊해양경찰 인력으로 구성된 수사2과가 신설되어 해․수산물 관련 불량식품 단속도 강화할 예정임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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