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승용 최고위원 후보
기사입력 2015.01.24 07:31 조회수 370
-
김기춘 비서실장과 문고리 3인방의 유임은 박근혜 대통령의 아집이다.
국정을 바로 세우라는 민심을 외면한 것이고, 여론을 호도하기 위한 미봉책에 불과하다.
특보단 신설만 김기춘 비서실장과 문고리 3인방이 포함되지 않은 청와대 인사개편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
‘비정상의 정상화’를 강조하던 박근혜 대통령은 지금 가장 비정상적인 곳이 어딘지 직시하길 바란다.
2015년 1월 23일
새정치민주연합 최고위원 후보 기호 6번 주승용
순천구례곡성담양인터넷 뉴스 구독신청
기사제보/광고문의/취재요청(061)741-3456
<저작권자ⓒ인터넷핫뉴스 & schi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