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승용 최고위원 후보, 당세 취약지역 지원 강화 방안 제시

기사입력 2015.01.22 10:25 조회수 457
댓글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①취약지역 전담 최고위원 제도 도입 ②자매결연 등 지역위원회 대표 국회의원 선정 ③취약지역 비례대표 할당제 및 석패율제 도입 통한 20대 총선 ‘플러스 원’ 국회의원 추진 ④ 재정지원 강화

 

새정치민주연합 최고위원에 출마한 주승용 의원(여수시을)은 22일 당세 취약지역 지원 강화 방안을 제시했다.

 

 

주 후보는 먼저 취약지역 전담 최고위원 제도를 도입하여 당세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당세 취약지역 원외 지역위원회와 국회의원 간 자매결연을 통한 대표 국회의원 선정과 취약지역 비례대표 할당제 및 석패율제 도입을 통해 20대 총선에서 한 석의 의석을 추가로 확보하는 ‘플러스 원 국회의원’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중앙당 차원의 재정지원 강화도 약속했다.

 

한편 주승용 후보는 “총선승리와 정권교체를 위해 당세 취약지역에서 당 지지율을 반드시 끌어올려야 한다.”고 강조하며, “떠나가는 민심을 찾기 위한 당 혁신과 함께 당세 취약지역 지원 강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순천구례곡성담양인터넷 뉴스 구독신청

기사제보/광고문의/취재요청(061)741-3456

[순천구례곡성담양인터넷뉴스 ]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저작권자ⓒ인터넷핫뉴스 & schi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독자권익보호위원회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top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