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소방서, 화재취약대상 ‘안전메시지 전송의 날’ 운영 기사입력 2024.04.04 09:34 조회수 80 댓글 0 보성소방서(서장 정용인)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해 소방안전 정보를 공유하는 ‘안전메시지 전송의 날’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안전메시지 전송의 날’은 매주 월요일 전통시장, 요양원, 요양병원 등 화재취약대상처(관계인, 안전관리자)에 화재예방 당부 안내문, 안전정보 제공 및 공유를 실시하는 대형인명피해 방지대책의 일환이다. 이춘길 예방안전과장은 “화재예방 당부 안내문을 손쉽게 볼 수 있는 사회관계망을 통해 전송하니 관계인, 안전관리자분들께서는 경각심을 갖고 화재예방에 동참해달라.”라고 말했다. [김만석 기자 mskim55515@naver.com]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인터넷핫뉴스 & schi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무안지역 주민 30여명, ·메주가 익어가는 마을 ·따가운 봄 햇살 아래 구슬땀 흘리는 진도농민 ·완도 쌀, 전복 등 농수산물 21개 품목 미국 수출길 올라 ·‘세계유산과 강진 고려청자 요장의 의의’학술대회 개최 ·완도소방서, 안전약자 길잡이 ‘살려도(圖)’ 보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