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승용 전남지사 예비후보, 문자메시 발송 이 의원 주장 사실달라.

기사입력 2014.04.15 15:12 조회수 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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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승용 의원측은 15일 “이낙연 의원측이 이날 주장한 불법 문자메시지 발송은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주 의원측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조직팀장이라는 직책 자체가 없고, 단순히 한 개인이 지인에게 보낸 안내 문자메시지로 파악됐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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