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준비 나선’ 함평군 여성농업인, 함평천 제초작업 한창 기사입력 2020.05.01 10:19 조회수 1,381 댓글 0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 확산 여파로 올해 예정됐던 제22회 함평나비대축제(4.29~5.5.)가 전격 취소된 가운데, (사)한국여성농업인 함평군연합회원 40여 명이 29일 함평천 일원에서 1천 평 규모의 유채꽃과 잡초를 제거하는 등 이른 가을 축제 준비에 한창이다. [김만석 mskim55515@naver.com]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인터넷핫뉴스 & schi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무안지역 주민 30여명, ·메주가 익어가는 마을 ·따가운 봄 햇살 아래 구슬땀 흘리는 진도농민 ·완도 쌀, 전복 등 농수산물 21개 품목 미국 수출길 올라 ·‘세계유산과 강진 고려청자 요장의 의의’학술대회 개최 ·완도소방서, 안전약자 길잡이 ‘살려도(圖)’ 보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