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제일고 창단 4년만에 준우승 쾌거

기사입력 2011.05.16 15:39 조회수 1,120
댓글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순천제일고등학교(교장 이응식)배구부가 창단 4년만에 전국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지난 2일부터 8일까지 전남 해남에서 열린 제66회 전국남녀종별선수권대회에서 순천제일고등학교 배구부는 예선전부터 조직력을 앞세워 무패로 강호들을 계속 격파하고 전승으로 결승에 진출했으나, 결승전에서 높이를 앞세운 경기도 강호 송림고와 풀세트 접전 끝에 아쉽게 준우승을 차지했다.

순천제일고등학교(교장 이응식)와 배구부(감독 이용선)는 이번 대회 준우승은 선수와 학부모, 학교의 일치된 단결로 좋은 성적을 거뒀다며 앞으로도 체력 보강과 기술 등을 좀 더 보완하면 전국대회에서 더 좋은 성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빠른뉴스, 다양한 정보 - 순천인터넷뉴스가 함께 합니다>

 

ⓒ 순천인터넷뉴스 @ schi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광고문의/취재요청 061)745-6677

[박영근 ]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저작권자ⓒ인터넷핫뉴스 & schi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독자권익보호위원회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top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