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OBSW새 예능 ‘신들의 하이텐션’ 5월 첫 촬영..OTT 편성, 해외 진출 확정 한국 최고의 명품 한자리에 선보이다!… 부산박물관, 2024년 특별기획전 개최 서양화가 정종욱 작가, 동경하던 세상 '생동하는 에너지, 그림으로 만나다' 개인전 ‘제1회 케임브리지 국제 피아노 페스티벌&아카데미’ 성공적 마무리 신성훈 감독 부캐 ‘유아’ ..OBS새 예능‘신들의 하이텐션’ MC발탁 4인 4색 감성 보컬 부산 총출격! 2024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파크콘서트 출연진 공개
실시간 문화예술소식기사 서울역사박물관, 국제 홀로코스트 추모의 날 맞아‘아우슈비츠 앨범展’2020/01/29 서울역사박물관, 주한 독일 및 이스라엘 대사관과 협력해 전시 개막.오는 3월 22일 까지 무료 전시 야드 바쉠 박물관 소장 아우슈비츠 강제 수용 과정을 보여주는 ‘아우슈비츠 앨범’ 공개 주한 독일 및 이스라엘 대사가 참석한 개막식에 서울시장 및 이홍구 전 국무총리 참석 서울역사박물관(관장 송인호)은 주한 이스라엘대사(대사 하임 호센)와 함께국제 홀로코스트 추모의 날을 맞이하여 ‘아우슈비츠 앨범 : 아우슈비츠 지구의 한 장소(The Auschwitz Album : Auschwitz A Place On Earth)’를 서울역사박물관에서 1. 29.(수) 19시에 개막했다. 전시는 1월 30일(목)부터 3월 22일(일)까지 개...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2020/01/28 대전시립교향악단이 2020년 시즌 첫 번째 마스터즈시리즈를 2월 4일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선보인다. 젊은 지휘자 최수열의 객원지휘와 시벨리우스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에서 우승한 한국계 미국인 바이올리니스트 크리스텔 리가 대전시향과 함께 정상급 연주를 선사한다. 객원지휘 최수열은 30대의 젊은 나이에 서울시립교향악단 부지휘자를 맡아 성공적으로 이끈 후 2017년부터는 창의적인 프로그래밍 감각과 고전부터 현대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부산시립교향악을 이끌고 있다. 바이올린의 크리스텔 리는 시벨리우스 콩쿠르 50년 역사상 최초의 북미 출신 우승, ARD국제음악... 금빛으로 물드는 금호강 진입관문2020/01/20 대구시는 밤이 아름다운 대구 만들기 첫 단계로 금호강 수변과 매천대교에 야간경관을 조성해 설 연휴 대구를 진출입하는 귀성객 및 시민들에게 밝고 쾌적한, 밤이 아름다운 대구를 선보인다. 이번 금호강변 진입경관 빛 만들기 야간경관 조성사업은 경부고속도에서 대구로 진입하는 관문을 우선적으로 개선했으며, 경관조명 설치 시 빛 공해가 없도록 빛 밝기 조절, 눈부심 방지설비를 갖춰 일몰 점등, 밤 11시 소등으로 대구의 진입관문이 어둡다는 인식을 낮출 예정이다. 대구시는 야간경관이 도시의 이미지를 형성하는데 큰 영향을 준다는 필요성을 인식해 대구의 주요 야간경관 명소 25개소에 대해 향후 6년동안 200억원정도를 투... 발렌타인 맞아 내한하는 케니 지(Kenny G) 오는 2월 21일(화), 23일(목) 서울 롯데콘서트홀과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내한공연2020/01/17 그래미와 어메리칸 뮤직 어워드에서 최우수 연주 작곡상을 수상했으며, 전 세계 7,500만장이 넘는 음반 판매량을 기록한 세계적인 색소포니스트 케니 지(Kenny G, 63)가 내한공연을 펼친다. 지난 연말을 맞아 미국에서 진행 중인 '더 미라클 오브 홀리데이 앤 히츠 투어(The Miracles Of Holidays & Hits Tour)의 월드투어 일환이다. 케니 지(Kenny G)는 내한공연 때마다 성시경, V.O.S 등 내로라하는 국내 가수들과 한 무대를 꾸며왔다. 이번 케니 지(Kenny G) 발렌타인 콘서트에는 CF, TV 프로그램, 영화음악 등에서 흘러나왔던 친근한 그의 연주를 6인으로 구성된 케... 한류가수 신성훈, 日나고야 첫 단독 콘서트 티켓 매진행렬2020/01/16 한류가수 신성훈의 일본 나고야 첫 단독 콘서트 '전석 매진' 기록을 달성하며 강력한 티켓 파워를 과시했다. 오는 1월18일부터 4월16일까지 3개월간 단독 콘서트가 진행되며 티켓은 예매 시작과 동시에 4000석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약 8개월 만에 열리는 일본 콘서트로 일찍이 팬들의 치열한 '예매 전쟁'이 예고됐던 신성훈의 이번 공연은 오픈과 동시에 준비된 좌석이 모두 '매진'되며 신성훈의 막강한 저력을 실감케 했다. 특히 지난 2017년에 10여년만에 일본 진출 할 당시에 소규모로 공연을 시작해 2년만에 최대 객석을 꽉 채워 티켓 파워를 과시하며 식지 않는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 처음 이전 281 282 283 284 285 286 287 288 289 29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