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의회사무과 본예산 반토막에 이어 99% 추경예산 삭감 강진군의회, 의장 견제 위한 묻지마 예산심의 논란 강진소방서, 일반인 심페소생술 경연대회 출전 대비 시연회 개최 핑크 빛 봄의 미소...꽃 터널 속으로 강진소방서, 봄철기간 공사장 화재예방 안전컨설팅 추진 강진소방서, 봄철 아파트 화재 피난안전대책 홍보 추진 강진 ‘판타지’
강진군, 올해 농촌진흥 시범사업 30억 원 투입 본격 추진 강진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5일 기술센터 소회의실에서 강진군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개최해 2020년도에 추진해야 할 47개 시범사업에 대상 농가를 심의․확정했다. 농촌진흥 시범사업은 국내외 농업여건 변화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기술보급과 지역특성에 맞는 새로운 소득작목을 개발해 농업 현장에 시범 적용하고 성과와 검증과정을 거친 후 본격적으로 농업인들에게 보급하 ... 강진군 2020-02-26 19:11
실시간 강진군기사 수중부양(水中浮揚) 빅토리아 연 잎에 앉아...2018/07/16 폭염특주의가 발효가 이어진 지난 15일 전남 강진군 군동면 남미륵사(주지 석 법흥)경내 연(蓮)방죽에서 남미대륙 가시연의 일종인 빅토리아 연잎에 아이들이 앉아 마치 수중에 떠 있는 듯한 모습으로 사진작가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지난 1980년에 창건 돼 연간 2백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83ha 면적의 남미륵사는 밤에만 피는 빅토리아 연꽃 등 세계 30개국 100여 종 외에도 1,000만 그루 철쭉과 동양최대 36m높이의 청동아미타불 좌상 등으로 유명하다. 강진군 친환경농업단지 벼 병해충 적기 방제 적극 지도2018/07/16 전남 강진군은 지난해 병해충이 발생했던 지역을 중심으로 친환경농업단지 벼 재배지역 병해충 발생 상황을 예찰한 결과, 예년에 비해 일주일정도 빨리 일부 지역에서 먹노린재 발생이 확인됨에 따라 적기 방제를 위한 농가 지도에 적극 나서고 있다. 강진군은 벼 병해충 사전 예방을 위해 관계 공무원과 친환경농업인연합회(회장 윤순칠) 합동으로 지난 7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관내 친환경 벼 농업단지 16개소를 현장 방제 지도하고 읍면은 친환경농업인연합회 각 지회와 합동으로 지역별 병해충 예찰과 적기 방제를 지도했다. 강진군은 친환경 벼 농업단지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병해충 예찰과 현장지도를 강화해 농가 피해를 철저히 차... 전남 강진군수 관사 조만간 군민 품으로2018/07/16 강진군청 옆 강진군수 관사가 이승옥 강진군수의 공약대로 조만간 군민 품에 안길 것으로 보인다. 14일 강진군에 따르면 이승옥 강진군수는 후보자시절 군수 관사를 폐지해 군민에게 환원하겠다는 공약을 내걸었고 이 군수는 관사 활용방안을 조속히 마련하라고 관련부서에 지시했다. 군은 지난 9일부터 이를 이행하기 위해 군민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군은 군민 의견이 모두 모아지면 군수 관사를 어떻게 활용할지에 대한 최종 방안을 결정할 계획이다. 군민 의견으로는 관광편의를 위한 관광안내소나 관광객들의 숙박을 위한 게스트하우스 등이 거론되고 있다. 이승옥 군수는 취임 이후 관사에 입주하지 않고 자택에서 출·퇴... 전남 강진군 군수 관사 조만간 군민 품으로2018/07/14 강진군청 옆 강진군수 관사가 이승옥 강진군수의 공약대로 조만간 군민 품에 안길 것으로 보인다. 14일 강진군에 따르면 이승옥 강진군수는 후보자시절 군수 관사를 폐지해 군민에게 환원하겠다는 공약을 내걸었고 이 군수는 관사 활용방안을 조속히 마련하라고 관련부서에 지시했다. 군은 지난 9일부터 이를 이행하기 위해 군민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군은 군민 의견이 모두 모아지면 군수 관사를 어떻게 활용할지에 대한 최종 방안을 결정할 계획이다. 군민 의견으로는 관광편의를 위한 관광안내소나 관광객들의 숙박을 위한 게스트하우스 등이 거론되고 있다. 이승옥 군수는 취임 이후 관사에 입주하지 않고 자택에서 출·퇴근을 하고 있다. 강진군 관사는 2006년 민선 4기에 1,000㎡ 부지에 본관 1층으... 강진군, 인기만점 애플수박 수확2018/07/13 전남 강진군에서 기존 수박의 1/5 크기의 애플수박 수확이 한창이다. 애플수박은 과실크기가 1.5kg 전후로 한 번에 먹기 딱 좋아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수박 한 통을 쪼개서 남김없이 먹을 수 있고 먹은 후 음식쓰레기도 많지 않아 인기가 높다. 강진읍을 중심으로 3곳의 농가에서 올해 처음 재배를 시작했는데 소비에 비해 공급이 딸려 농업인들이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강진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올해부터 특이박과 사업을 통해 애플수박, 망고수박 등을 보급했다. 이중 애플수박은 지역 기후에 잘 맞고 맛 또한 일반 수박에 비해 손색이 없어 틈새작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애플수박은 품종... 처음 이전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