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의회사무과 본예산 반토막에 이어 99% 추경예산 삭감 강진군의회, 의장 견제 위한 묻지마 예산심의 논란 강진소방서, 일반인 심페소생술 경연대회 출전 대비 시연회 개최 핑크 빛 봄의 미소...꽃 터널 속으로 강진소방서, 봄철기간 공사장 화재예방 안전컨설팅 추진 강진소방서, 봄철 아파트 화재 피난안전대책 홍보 추진 강진 ‘판타지’
강진군, 올해 농촌진흥 시범사업 30억 원 투입 본격 추진 강진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5일 기술센터 소회의실에서 강진군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개최해 2020년도에 추진해야 할 47개 시범사업에 대상 농가를 심의․확정했다. 농촌진흥 시범사업은 국내외 농업여건 변화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기술보급과 지역특성에 맞는 새로운 소득작목을 개발해 농업 현장에 시범 적용하고 성과와 검증과정을 거친 후 본격적으로 농업인들에게 보급하 ... 강진군 2020-02-26 19:11
실시간 강진군기사 강진군 드림스타트 졸업생 부모 역량강화 프로그램 운영2019/01/11 강진군 드림스타트에서는 지난 8일 졸업을 앞둔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의 부모를 대상으로 경제적인 부담을 덜어주고자 ‘프리저브드 플라워로 행복 The Dream’이라는 제의 프로그램을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진행했다. 생화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간직한 프리저브드 플라워는 보존기간이 길어 장식적 활용가치가 높아 호응이 좋았다. 정성들인 꽃다발을 만들어 졸업식 날 자녀에게 전달하도록 해 학부모들에게는 양육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아동들에게는 자존감을 높일 수 있는 활동을 통해 부모의 잠재능력을 개발하는 시간이 되었다. 자원봉사자들이 만든 꽃다발은 이날 참여하지 못한 장애가구 및 조손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 강진국민체육센터, 군민의 운동 열기로 후끈 달아올라2019/01/10 강진국민체육센터 실내수영장과 헬스장이 군민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겨울철 추위를 녹이는 주민들은 매일 새벽 6시에 수영장과 2층 헬스장에서 각종 운동기구 전기 마사지 기계 2종, 러닝머신 6종, 자전거 4종, 전동식 거꾸리 기구 1종, 윗몸 일으키기 2종, 역기 4종 등 운동으로 땀을 흘리고 있다. 강진군은 군민 건강증진을 위해 지난 2002년 3월 개장한 강진국민체육센터 실내수영장에서 전문 수영강사 3명의 체계적인 지도아래 연 이용객 및 회원 수가 작년 말 기준 4만 7천여명으로 집계되고 있다. 실내수영장에서는 수영강습을 기초반(자유형), 초급반(배형), 중급반(평형), 상급반(접형... 강진군 농·특산물 직거래 활성화로 판로확대‘박차’2019/01/08 서울 동작구와 도농상생 공공급식 지원 사업 MOU를 체결, 판로확대 본격추진- 전통장류, 작두콩차등 강진 농식품 TV 홈쇼핑 진출, 홍보마케팅 강화 - 강진군 민선7기 농업분야 공약사항은 '직거래활성화 및 농림축수산업의 고부가가치육성'이다. 지난해 강진군은 택배를 이용한 ‘직거래 지원센터’ 활성화로 13만 2천200여명의 고객을 확보해 115억원의 매출실적을 올렸고, 특히 쌀의 경우 63억원을 판매하여 전년대비 170%의 판매성과를 올렸다. 이에 올해 역시 직거래 확대를 위한 다양한 방법 모색을 통해 판로 확보에 힘쓰며 농가소득 향상에 본격 박차를 가한다. 강진군은 최근 서울시 동작구와 도농... 강진금릉클럽 저소득 청장년가구에 온정의 손길 전해2018/12/23 강진금릉클럽이 동절기 후원물품을 전달하며 이웃과 함께 하는 나눔 복지를 실천했다. 지난 19일 문영필 강진금름클럽 회장과 회원 4명은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청장년 저소득 가구를 직접 방문하여 쌀, 라면 등 연말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강진금릉클럽은 1994년 창단 이후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물품을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전개하여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으며, 저소득층 주거환경개선사업, 강진청자축제 환경정화활동 등을 하고 있다. 물품을 전달받은 한 수혜자는 “서울에서 건강상의 이유로 귀촌 한 이후 특별한 소득활동을 하지 못해 어렵게 생활했는데, 이렇게 식료품 등 물품을 후원해 주셔서 감... 강진군도서관, ‘생생 낭독극장’으로 겨울밤을 수놓아2018/12/19 강진군도서관에서는 지난 17일 깊어가는 겨울밤을 따뜻하게 장식할‘생생 낭독극장’을 군민 100여명과 함께 운영했다. 올해로 3회를 맞은 낭독극장은 유 헌 시인의 사회로 2시간여의 시간 동안 진행되었다. 서종우 강사의 남다르고 독특한 책 읽기 방법과 관련한 이야기를 시작으로 시낭송과 바이올린 퍼포먼스, 기타와 아코디언 연주, 오페라단의 공연 등 눈과 귀가 쉴 틈 없는 프로그램들로 겨울밤의 대미를 장식했다. ‘책, 다르게 그리고 두껍게 읽기’라는 호기심을 자아내는 주제로 열강을 펼친 서종우 강사는 “책을 다르게 보고 두텁게 해석할 줄 아는 능력이 중요하다”며 일방적인 지식 습득용이 아닌 자신의 경험과 관심사를 ... 처음 이전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