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진도군, ‘진도에서 한 달 여행하기’ 참여자 모집 진도군의회, 목포대학교 의과대 신설 확정 촉구 결의 진도군, 2024년 지방세정 종합평가 ‘대상’ 쾌거 분야별 다양한 수상 실적으로 진도는 순항중 진도군, 청소년과 함께하는 국가유공자 인식개선 사업 ‘우리동네 영웅들’ 4호 영웅 선정 진도군, ‘진도토요민속여행 1,000회 특별공연’ 성료 기적의 바다를 경험하세요!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 11일 개막
실시간 진도군기사 진도군, 수산 자원 방류 사업 실시2019/04/24 진도군이 어민들의 소득 증대를 위해 올해 1억8,500원을 들여 수산 자원 방류 사업을 실시한다. 군은 수온 상승 등 어장환경변화와 수산업의 여건 악화, 치어 남획 등 불법어업 등에 따른 어족 확보를 위해 올해 감성돔과 꽃게, 전복 등을 진도군 해역에 방류할 계획이다 군은 최근 3,600여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임회면 죽림리와 조도면 서거차도·맹골도 등 해역에서 전복 치패 6만여마리를 방류했다. 이번에 방류한 전복 치패는 적정 크기인 4cm까지 성장한 것으로 해양수산과학원의 방류 수산생물 전염병 검사를 마친 우량종자로 수산자원 조성은 물로 어업인의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복은 수심 5 ~ 50m의 깨끗한 바다에 서식하며, 진도군 해역은 냉수대가 발달해 전복의 ... 진도군, 친환경 대파 경쟁력 강화를 위한 대파 이식기 시연2019/04/24 진도군은 최근 진도 주산작목인 대파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대파 승용 이식기 시연을 실시했다. 대파 승용 이식기 시연은 지산면 송호리 일원에서 대파 재배 농업인들과 농기계 관련 업체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인들의 기계화 재배 확대와 신기종 농기계의 현장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시연된 대파 이식기는 기존 대파 이식기의 단점을 보완해 승용타입 이식기로 이식 간격이 72cm로 관리기를 이용한 친환경 제초가 가능하다. 또 연백부가 길고 줄기가 두꺼운 고품질 대파 생산에 효율적이며 이식 작업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해 노동력을 절감하는 등 농업인들에게 큰 호평을 받았다. 진도군 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담당 관계자는 “대파 승용 이식기 확보로 친환경 대파를 재배하는 농업인... 진도군, 성내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완료2019/04/09 진도군이 지난 3일 2017년부터 추진해 온 진도읍 ‘성내지구’ 지적재조사사업을 완료해 175필지, 40,000㎡에 대한 경계‧면적을 결정했다. 현재 지적도는 100여 년 전 일제강점기에 대나무자 등 낙후된 기술로 측량해 작성된 종이 지적도로 시간이 지남에 따라 지적정보가 부정확하고 훼손‧변형됐다. 지적재조사사업은 부정확한 현 지적을 새롭게 측량해 한국형 스마트 지적으로 전환하는 사업으로 2012년부터 2030년까지 장기적으로 추진하는 국가사업이다. 진도군에 따르면 진도읍 성내리, 동외리 일원 ‘성내지구’가 경계분쟁소지가 끊이지 않는 등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2017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로 지정·고시 승인을 받았다 군은 지적재조사 사업을 착수해 토지 현장조사, 지적기준점 측량... 진도군 조도면, 성남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 선정2019/04/09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주관하는 공모사업인 ‘2019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에 진도군 조도면 성남마을이 최종 선정됐다.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취약지역 주민의 기본적인 생활수준을 보장하기 위해 안전‧위생 등 필수적인 생활인프라 확충과 주거환경 개선, 주민역량 강화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진도군은 교통불편과 생활SOC가 전무한 섬마을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노후된 슬레이트 주택과 빈집, 붕괴된 옹벽‧담장 등 생활환경 개선이 시급한 조도면 성남마을을 우선 공모에 신청했다. 진도군 조도면 성남도는 주민 42명, 가구수 31가구로 구성돼 주로 톳‧미역 등 양식어업에 종사한다. ... 진도군, 진도읍 중심상권 활성화에 행정력 집중2019/03/30 진도군은 최근 진도군청 회의실에서 골목경제 자생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골목경제 활성화를 위해 진도읍 중심상권 활성화 사업 기본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는 이동진 진도군수를 비롯 간부공무원과 전문가 등 30여명이 참석해 진도 중심상권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가 진행됐다. 진도군은 진도읍 상가 내 빈 점포가 늘어나는 등 지속적으로 지역경제가 침체되고 있으나, 오는 7월 쏠비치 호텔&리조트 개장으로 100만여명의 관광객이 진도를 찾을 것으로 예상돼 새로운 관광수요의 기회를 맞이했다. 군은 급증하는 관광객의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야간 경관조명과 조형물과 안내판 설치 ▲청년 챌린지 숍 운영 ▲낭만의 밤 버스킹 공연 ▲음식 레시피 개발사업 등 진도읍 남문로 상가 주변의 야간명소... 처음 이전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