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고흥소방서, 봄철 맞이‘부주의 화재’안전수칙 당부 고흥소방서, 고흥군보건소 협업 고휘험성 만성질환자 심폐소생술 교육 고흥소방서, 정월대보름 대비 특별경계근무 돌입 고흥소방서,“군민 안전한 설 연휴”특별경계근무 돌입 고흥군 의회, 설 맞이 고흥소방서 격려방문 [독자투고] 서천특화시장 화재를 반면교사(反面敎師)로, 전기화재에 대비하자
실시간 고흥군기사 고흥군, 자전거도로 정비 공모사업 선정2018/06/25 고흥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18 사고위험 자전거도로 정비시범 사업’에 선정돼 재난안전 특교세 2억원을 확보했다. 이번 시범 사업구간은 신청사를 중심으로 고흥읍 성촌 삼거리에서 고흥산업과학고 구간이다. 군민의 건전한 여가 생활을 증진함과 동시에 학생들의 안전적인 통·하굣길을 확보를 위해 내년 상반기까지 특별교부세 2억 원과 지방비 2억 원(군비 50%) 등 4억 원을 투입해 단절구간 연결과 보도턱 낮춤, 자전거횡단로 설치, 안전표지판 설치 등 자전거·보행자 겸용도로 정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미 시설된 노후 자전거 도로를 정비하여 군 신청사와 연계하여 학생들의 등·하굣길은 물론 보행자들의 통행환경 개선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군은 관광객들에게 우리 지역을 알리는 홍보... 장마철 집중호우에 따른 농작물 관리 기술지도2018/06/25 고흥군 농업기술센터에서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됨에 따라 집중호우에 따른 농작물 피해 최소화를 위한 농업인 기술지도 및 현장점검에 나섰다. 벼는 물이 잘 빠질 수 있도록 배수로의 잡초를 없애고, 배수시설을 정비해야 하며 논두렁에 물꼬를 만들 때는 비닐 등을 씌어 붕괴를 방지해야 한다. 침수된 논은 벼 잎 끝만이라도 물 위에 나올 수 있도록 속히 물 빼기를 실시하고, 물이 빠질 때는 벼의 줄기나 잎에 묻은 흙 앙금과 오물을 제거하고 또한 도열병, 흰 잎마름병 등 병 증상이 보이면 적용약제로 병해충 방제를 철저히 해줄 것을 강조했다. 밭작물은 배수구 정비와 아울러 고추는 지주목과 유인 줄을 설치하여 넘어지지 않도록 관리하고, 비가 오기 전에 주요 병해충을 예방해야 하며, 과수는 외... 고흥군, 일반농산어촌 공모사업 43억원 선정 쾌거2018/06/23 고흥군이‘마을단위특화개발사업’에 선정돼 43억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거두었다.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2019년도 일반농산어촌개발 신규 공모사업에서 2개 분야 4개 사업이 선정되어, 도양읍 장길, 과역면 내로, 포두면 연등 에 마을단위 특화사업과 지역역량강화사업을 진행하게 되었다. 이로 2019년부터 향후 5년간 지역 특성에 맞는 마을단위 기초생활 기반 확충과 특화산업화, 경관·환경 개선 사업을 실시 할 예정이다. 이미 군은 지난해 6월부터 공모사업 주민설명회를 시작으로 주민들의 선진지 견학, 마을발전협의회 회의 등 남다른 노력 등으로 이번에 결실을 맺게 되었다. 군은 농어촌 지역의 정주여건을 개선하여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농어촌 지역 인구유입 및 지역의 경제의 활성화로 고흥에 새로... 급변하는 뉴미디어 플랫폼, 음악산업이 나아갈 방향은?2018/06/22 - 한콘진, 28일 서울 중구 CKL스테이지서 ‘2018년 뮤직포럼’ 개최 - 메이크어스·유튜브뮤직 등 주제발표 및 토론, 음원강자 폴킴의 스페셜 공연 진행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원장 김영준)이 운영하는 서울 중구 CKL스테이지에서 오는 28일 목요일 ‘음악산업과 뉴미디어, 그리고 글로벌 확산’을 주제로 한 ‘2018년 뮤직포럼’이 개최된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이 주관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하는 이번 포럼은 뉴미디어 플랫폼의 등장이 음악산업 내 중소기획사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뉴미디어 영역 확대에 따른 국내 음악산업의 전략과 정책 과제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우진 대중음악평론가 겸 경인방송 방송제작팀장의 사회로 ‘뉴미디어 발전과 음악산업의 변화’를 ... 한국 최고의 단편소설을 고흥에서 뮤지컬로 만나다2018/06/21 고흥군은 오는 26일 오후 3시, 저녁 7시 2회에 걸쳐 고흥문화회관 김연수실에서 뮤지컬 쿵짝 Ⅱ ‘얼쑤’을 공연한다고 밝혔다. 뮤지컬 ‘얼쑤’는 우리 문학 최고의 단편 소설 이효석의 ‘메밀꽃 필 무렵’, 김유정의 ‘봄봄’, 오영수의 ‘고무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단편소설이 무대 위 배우들의 노래와 연기로 살아 움직이는 뮤지컬로 다가와 더 큰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또한, 소설의 이해를 돕기 위해 판소리를 하는 유쾌 발랄 당나귀 ‘판당’이 내레이터가 되어 재미를 배가시켜 주면서 극을 이끌어 준다. 관람료는 3천원이며, 군청 민원실, 고흥작은영화관, 백화당약국, 영창문구사, 읍면사무소 등에서 공연 티켓을 구입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초... 처음 이전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