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진도소방서, 음성변환 바코드를 통한 소방안전 솔루션 제공 진도군의회, 전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 월례회 개최 장성군,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운영… 농작물 피해 최소화 강진군에서 먹깨비 이용하고 5% 돌려받자 강진군 원예농가, 첨단농업기술 스마트하게 배운다 진도군, 2024년 간부공무원 정책기획 역량 강화 교육 실시
강진군, 올해 농촌진흥 시범사업 30억 원 투입 본격 추진 강진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5일 기술센터 소회의실에서 강진군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개최해 2020년도에 추진해야 할 47개 시범사업에 대상 농가를 심의․확정했다. 농촌진흥 시범사업은 국내외 농업여건 변화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기술보급과 지역특성에 맞는 새로운 소득작목을 개발해 농업 현장에 시범 적용하고 성과와 검증과정을 거친 후 본격적으로 농업인들에게 보급하 ... 강진군 2020-02-26 19:11
실시간 전남뉴스기사 함평군, 2019년 음주폐해예방 우수기관 표창 수상2019/11/14 전남 함평군(군수 권한대행 나윤수)이 지난 2017년에 이어 ‘2019년 음주폐해예방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14일 함평군에 따르면 군은 이날 서울 포스트타워에서 열린 2019년 음주 폐해 예방의 달 기념행사에서 절주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보건복지부는 전국 기초․광역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역사회 절주문화 확산과 음주폐해예방 사업 활성화에 기여한 기관을 선정․시상해오고 있다. 올해 기념행사에서는 총 3단계에 걸쳐 전국 지자체들의 음주폐해예방사업 우수사례를 평가했다. 함평군은 ‘흔들리지 않는 건강한 군민’이라는 주제로 생애주기 및 생활터별 교육을 ... 완도군의회 김양훈 의원 ‘호남을 빛낸 인물대상’ 수상2019/11/14 14일, 완도군의회 김양훈 의원이「호남을 빛낸 인물대상 조직위원회」로 부터 ‘2019년 제2회 호남을 빛낸 인물대상’을 수상했다. 「호남을 빛낸 인물대상」은 사단법인 대한기자협회 광주․전남협회가 사회 각계각층의 추천을 받은 후 후보자를 대상으로 협회 기자단, 교수 및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들이 객관적이고 공정한 심사와 평가를 통해 선정하는 호남 지역의 권위 있는 상이다. 선정위원회는 수상자 심사를 위해 최영관(전남대학교 명예교수·정치학박사)등 각 분야별 5인의 외부위원과 정승현 협회장 등 내부위원 5인, 총 10인으로 구성해 지난 10월 22일 선정위원회의를 통해 수상자를 확정했다. 김양훈 의원은 정치... 장성군 귀농인, ‘블루베리 장인’ 됐다2019/11/13 장성군 귀농인이 농림축산식품부 농업 마이스터에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군은 진원면 나광철 씨(57세)가 올해 블루베리 분야 농업 마이스터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농업 마이스터는 재배품목에 대한 최신 농업기술과 경영, 상담 능력을 겸비한 농업분야의 장인(匠人)이다. 블루베리 분야 농업 마이스터는 나광철 씨를 포함, 전국에 총 6명이 등록되어 있다. 앞서 장성군에서는 2013년 한우분야 마이스터로 강성태 씨가 선정된 바 있다. 2010년 장성군에 귀농한 나광철 씨는 진원면 불태산로 인근에서 6,600㎡ 규모로 블루베리를 재배하고 있다. 유기농업기능사와 도시농업관리사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전남농업마... 가을 과일로 변신한 딸기, 강진군 본격 출하 시작2019/11/13 전남 강진군에서 딸기의 본격 출하가 시작됐다. 특유의 향기와 달콤한 맛으로 겨울철의 대표 과일로 손꼽히는 딸기가 재배기술 발달로 수확시기가 점점 빨라져 11월 초부터 맛볼 수 있게 됐다. 지난해 강진군에 귀농해 도암면 계라리에 정착한 정철(35)씨의 하우스에서는 일주일에 두 번 딸기를 출하하고 있다. 평균 가격은 1kg당 25,000원 정도로 상당히 높은 가격을 형성하고 있어 수확때마다 신바람이 난다. 딸기는 꽃을 피운 다음 밭에 심어야 빨리 수확을 할 수 있는 작물이라 모종을 만들때 많은 정성이 필요하다. 반면 꽃이 없는 딸기 모종을 심었을 때는 오히려 수확시기가 더욱 늦어져 1월 이후에야 수확할 수 ... 완도군, 농업직불금 33억 8400만 원 지급2019/11/13 완도군은 농업인의 소득 안정도모를 위한 농업직불금을 농업인 9,443명에게 33억 8천 4백만 원을 지급하였다고 밝혔다. 올해 지급된 쌀직불금은 2,663농가에 18억 4천 4백만 원, 밭직불금은 332농가에 1억 9천 8백만 원, 조건불리직불금은 6,488농가에 13억 4천 2백만 원이다. 쌀밭조건불리 직불금은 지난 4월까지 농업인으로부터 신청을 받아 지급 요건 검증 및 이해 점검 등을 통해 지급 대상자가 확정됐다. 금번 직불금 지급에 누락된 농가에 대해서는 재조사 후 추가 지급할 예정이다. 직불금 지원 대상 여부와 지급액은 완도군 농업축산과와 읍·면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직불금 지급 단가는 1ha당 쌀고정직불금이 진흥 지역 107만 6416원, 비진흥지역 80만 7312원,... 처음 이전 331 332 333 334 335 336 337 338 339 34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