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독자투고기사 해마다 찾아오는 태풍, 국민행동요령법2011/06/27 올해 5호 태풍 ‘메아리’가 주말동안 강풍을 동반하고 많은 비를 뿌려 지난 25일 영월소방서 구급대원이 계곡에서 실종된 여자 아이를 수색하다 급류에 휩쓸려 순직하는 등 총 9명이 숨졌으며 4명이 실종됐다. ‘소방차 길터주기’우리 모두 동참합시다.2011/06/23 TV를 켜면 화재 사고로 인해 사망하거나 부상하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다. 모든 화재는 출동하는 소방대가 얼마나 빨리 현장에 도착하는지에 따라 인명의 생사가 갈린다고 해도 틀린 말이 아닐 것이다. 소방차 길터주기는 가족과 이웃을 사랑하는 방법 2011/06/20 좁은 골목, 아파트 입구에 무질서하게 주. 정차된 차량 때문에 화재진압이 늦어져 소중한 목숨을 잃거나 많은 재산피해를 입어 사회. 경제적으로 큰 손실이 초래될 수 있다. 소방차량 양보위반 단속 도로교통법 개정 공포2011/06/14 화재 및 구조, 구급 등 긴급히 출동하는 소방차량에 대한 진로 양보운전 의무 위반 시 위반차량을 영상기록매체(블랙박스)등으로 촬영하여 20만 원 이하의 과태 료를 부과하도록 지난 6.8일 법률 제10790호로 도로교통법이 일부 개정 공포되었다. 순천소방서, 화재와의 전쟁”업무추진2011/06/04 전남소방본부와 순천소방서(서장 나윤환) 구례119안전센터는 소중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화재로부터 안전하게 지켜내기 위하여 “화재와의 전쟁”을 수행하고 있다 처음 이전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