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임종우 연합회장, 취약계층 아동 위한 후원금 기부 전주시청소년성문화센터, 5월 청소년의 달 기념 청소년 자존감 향상 캠페인 ‘I Love My Body’ 아동친화도시 전주, 아이들 웃음소리로 ‘가득’ 복지 소외계층에 영양 가득 추어탕 지원 우범기 시장·국회의원 당선인, 전주 발전 ‘한마음 한뜻’ 우범기 시장, 노인양로·요양시설 애로사항에 귀 기울여
실시간 전북기사 '청렴전도사' 김덕만박사, 순창군의회에서 지방의회의원 행동강령 특강2019/05/02 전북 순창군의회는 30일 목포소재 폰타나호텔에서 열린 '2019년 상반기 의정 세미나'를 개최한 가운데 지방의회 의원 및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청렴교육 전문강사인 김덕만 전 국민권익위원회 대변인(정치학 박사)을 초청해 '공직신뢰와 청렴'이란 주제로 의원행동강령 교육을 실시했다. 김덕만 전 대변인은 “최근 공직사회 내부는 물론이고 공직자와 직무 관련 민간인 사이에서도 발생하는 고압적인 갑질행태들이 큰 사회문제로 비화되고 있다”며, “사회 지도층의 자성과 함께 갑질방지 캠페인을 전개하자”고 제안했다. 연간 100 여회 이상 공직자 대상 청렴교육을 실시해 온 김덕만 전 대변인은 최근 대통령령으로 개정된 지방의회의원 ... 전주시 공공의료복지 발전 위해 머리 맞대2019/04/30 전주시가 시민들의 건강한 삶을 도울 공공의료복지 발전을 위해 전국 보건의료 전문가들과 머리를 맞댔다. 전주시보건소는 29일 한국전통문화전당에서 전주지역 의료관련 단체와 전국 공공보건의료사업 실무자, 일반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주시 공공보건의료 사업의 성과를 시민들에게 널리 홍보하고, 전문가들의 의견을 공유하기 위한 ‘전주시 공공보건의료 서비스 진단 및 발전방향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전주시가 그간 중점적으로 추진해온 전주시만의 특화된 보건의료 서비스를 홍보하고, 보편적인 의료이용을 보장하기 위해 전주시가 나아가야 할 공공의료복지의 비전과 발전방향에 대한 토론 및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먼저 김경숙 전주시보건소장과 조승연 인천의료... 전주 첫마중길, 조각 전시로 지붕 없는 미술관 된다!2019/04/30 전주역 앞 첫마중길에서 야외 조각전이 열리면서 과거 자동차만 가득했던 이곳이 지붕 없는 미술관이 된다. 전주시는 5월 한 달 간 전주 첫마중길 일원에서 지역 문화예술 단체인 상상아트 공간조형(대표 최용선)이 주관하는 ‘첫 마중길 야외 조각전’이 개최된다고 29일 밝혔다. ‘야외조각을 통한 시민과의 문화소통’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야외조각전에는 조각가 10명의 예술작품이 전시될 예정이다. 또한 작가와의 만남과 간담회 등도 진행돼 첫마중길 일대가 볼거리와 즐길거리, 체험거리가 가득한 예술거리축제로 탈바꿈된다. 이와 관련, 시는 지난 3월부터 오는 11월까지 매 주말마다 첫마중길 일원 850m 구간을 시민과 문화의 거리로 운영하는 ‘주말 N 첫마중’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 ... 예술 공연으로 만나는 백범 김구 선생의 삶2019/04/30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및 백범 김구 선생 서거 70주년을 맞아 전주에서 백범의 삶을 조명하는 예술 공연이 펼쳐진다. 전주시립예술단(단장 김양원 부시장은 오는 5월 3일과 4일 한국소리문화의 전당 모악당에서 창작음악극 ‘백범 김구’ 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공연은 3일 오후 7시 30분과 4일 오후 3시 2회 공연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전주시립예술단은 현재 시립합창단과 시립극단, 시립교향악단, 시립국악단의 4개 예술단이 운영되고 있으며, 이번 공연은 4개 예술단이 각단의 전문 예술적 기량을 발판삼아 서로 협력하고 합심해 야심차게 준비한 전주시립예술단의 대표작이다. ... ‘시민의 주거생활 질적 향상’을 위한 완산구 – 공인중개사협회 간담회2019/04/30 전주시완산구(구청장 최락기)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와 시민의 주거안정 및 건전한 부동산거래질서의 확립 등을 위한 간담회를 지난 29일 개최했다. 금번 간담회에서는 정부정책의 일환인 “부동산거래 전자계약시스템” 활성화 협조와 그 동안의 부동산중개 민원사례 및 지도점검 사항에 대하여 재발방지책 마련 모색 등 시민 주거안정의 질적 향상을 위해 업계와 행정이 머리를 맞대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시정 주요현안인 “전주 특례시 지정”과 “구도심 젠트리피케이션”에 대한 사업설명 및 동참을 구하였다. 노동식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전북도지부장은 “부동산거래 중개시장에 시민의 불편함이 없도록 업계 정화노력 등 협회차원에서 최선을 다하겠다“ 말하고, ”전주 특례시 지정과 구도심 젠트리피케이션 해결을 위한 ... 처음 이전 261 262 263 264 265 266 267 268 269 27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