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전남도의회 교육위원회, 경북도의회 찾아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 홍보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바이오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강원특별자치도 지정 촉구 건의문 발표 예정 전남-경북도의회, 10년차 상생과 동행의 우정 이어가 세종시의회, 자율방범대 활성화를 통한 치안 거버넌스 구축 연구용역 착수 세종시의회, 전세사기 피해 예방 캠페인 전남도의회 댐환경특위, 50년간 ‘한강의 기적’ 이끈 소양강댐 찾아가다
실시간 정치의회기사 4.10총선 D-1, 김혜란 후보와 춘천갑 시·도의원 일동 ‘무박 2일’새벽 끝장유세 실시해2024/04/09 춘천 하이마트와 로데오 주변 돌며 밤샘 유세 이어가 … 김혜란 후보, “모두가 하나 되는 잊지 못할 밤, 총선 승리로 보답하겠다.” 국민의힘 춘천갑 김혜란 후보는 4.10총선을 하루 남겨두게 되는 9일 자정부터 새벽 4시까지 춘천갑 시‧도의원들과 함께 ‘무박 2일’ 새벽 끝장유세를 이어갔다. 이미 지난 8일 이른 아침부터 춘천 시내 곳곳을 돌며 유세를 펼친 것도 모자라 잠시 쉴 새도 없이 야간 유세와 새벽 유세를 이어가는 강행군을 펼치며 지지를 호소했다. 무박 끝장유세는 자정부터 2시까지, 2시부터 4시까지 시‧도의원들이 각각 하이마트와 로데오를 기점으로 조를 짜고, 김혜란 후보가 두 곳... 전남․광주․제주도의회, 5․18진조위 종합보고서 초안 즉시 공개 촉구 공동성명서 발표2024/04/09 전남도의회․광주광역시의회․제주도의회는 4월 9일, 5․18민주화운동진상규명조사위원회 종합보고서 초안의 즉시 공개를 촉구하는 공동성명서를 발표했다. 전남도의회를 비롯한 3개 광역의회는 공동성명서를 통해 “4년여의 조사 활동을 마친 5․18진상조사위원회의 조사활동 결과는 기대 이하였고, 공개된 개별조사결과보고서는 기본적인 사실관계조차 제대로 반영하지 않은 ‘부실․왜곡보고서’로 국민들의 분노를 일으키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부실한 개별보고서는 최대한 수정․보완해야 하고, 만약 그것이 불가능하다면 문제가 되는 개별보고서 자체를 불채택 또는 폐기해야 한다는 것에 뜻을 하나로 모았다”고 밝혔다. 또 “진조위 송선태 위원장은 지난 4년간 잘못된 조사 활동 및 부실․왜곡 보고서를... 주종섭 도의원, 납북귀환어부 국가폭력 피해자 신평옥 선장으로부터 감사패 받아2024/04/09 전라남도의회 주종섭 의원(더불어민주당, 여수6)이 지난 4월 6일 납북귀환어부 국가폭력 피해자 동림호 신평옥 선장(이하 신평옥 씨)과 그 가족들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지난해 9월 50여 년 만에 열린 재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은 납북귀환어부 국가폭력 피해자 동림호 신평옥 선장과 가족들은 재심 무죄를 지지해 준 적금도 마을 이웃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자 감사의 자리를 마련했고, 주종섭 의원, 주철현 국회의원과 배우자 김미리 여사가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주종섭 의원은 북한에 납치됐다 간첩 누명을 썼던 납북어부와 그 가족들의 억울함을 알리기 위해 간담회를 개최하여 관련 전문가의 의견을 듣고 피해자들을 만나 꾸준히 소통... - 김혜란 후보, 강원대학교 제57대 ‘당신의’총학생회와 업무협약 맺어 … 총학생회는 5개의 청년정책 제안해2024/04/08 강원대 총학생회, ▲교통비 부담 절감 정책, ▲강원형 광역버스 도입, ▲일자리 창출 정책, ▲인구30만명 달성 실현, ▲1도 1국립대학 지원 정책 등 제안 김혜란 후보, “학생들이 원하는 체감형 정책과 아이디어 적극 수렴하겠다.” 국민의힘 춘천갑 김혜란 후보는 강원대학교 제57대 ‘당신의’총학생회를 만나 의견을 청취하고, 청년정책 제안 이행에 관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은 춘천 거주 청년인 강원대학교 재학생들의 정책 요구를 확인하고, 이를 의정활동에 반영하여 현실적인 대안제시를 하는 것에 목적을 두고 있다. 총학생회 측에서 제안한 핵심 5대 정책은 ➀ 교통비 부담 절감을 위한 경춘선-춘천시내버스 간 환승제도 도입, ➁ 도내 이동여건 개선을 위한 강원형 광역버스 도입, ➂ 춘... 동남4군 국민의힘 박덕흠 후보, “최초 언론 왜곡 제보자까지 포함한 공개 토론” 촉구!2024/04/08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동남4군에 출마하는 국민의힘 박덕흠 후보는 8일, 더불어민주당 이재한 후보의 ‘일명 케이크 사건과 관련한 공개 3자(파티 주최자, 박덕흠·이재한 후보) 대면 제안’에 대해 언론에 악의적으로 왜곡 제보한 사람까지 함께한다면 공개 대면에 당당히 임하겠다고 답했다. 박덕흠 후보는 지난 2일 있었던 선관위 주관 토론회에서도 ‘당시 모임에 참석한 참석자들과 이재한 후보, 언론 최초 제보자까지 함께한 다자 공개 토론’을 제안한 바 있다. 박덕흠 후보는 “이미 공개적으로 최초 언론 제보자까지 함께 한 공개토론에 응하겠다고 여러 번 밝혔는데, 이재한 후보는 이에 대한 대답 없이 제보자를 제외한... 처음 이전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