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4군 국민의힘 박덕흠 후보, “최초 언론 왜곡 제보자까지 포함한 공개 토론” 촉구!

기사입력 2024.04.08 18:29 조회수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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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동남4군에 출마하는 국민의힘 박덕흠 후보는 8일, 더불어민주당 이재한 후보의 ‘일명 케이크 사건과 관련한 공개 3자(파티 주최자, 박덕흠·이재한 후보) 대면 제안’에 대해 언론에 악의적으로 왜곡 제보한 사람까지 함께한다면 공개 대면에 당당히 임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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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덕흠 후보는 지난 2일 있었던 선관위 주관 토론회에서도 ‘당시 모임에 참석한 참석자들과 이재한 후보, 언론 최초 제보자까지 함께한 다자 공개 토론’을 제안한 바 있다.

 

박덕흠 후보는 “이미 공개적으로 최초 언론 제보자까지 함께 한 공개토론에 응하겠다고 여러 번 밝혔는데, 이재한 후보는 이에 대한 대답 없이 제보자를 제외한 공개 토론만 요구하고 있다”며, “왜 공개 토론에서 제보자를 제외시키는지 그 이유를 소상히 설명하라”고 촉구했다.

 

이어 “그 누구보다 이번 사건의 진실을 밝히고 싶은 것은 저라며, 더 이상 해당 사건을 정쟁의 도구로 일삼으며 사실을 호도하지 말고 동남4군 군민이 지켜보는 공개 토론에서 전말이 모두 밝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만석 기자 mskim555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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