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여수경찰서, 전국 소년체전 대비 불법촬영카메라 합동점검 실시 여수 경찰, 수사파트너십 포럼 회원 위촉 여수경찰, 교통사고 및 정체해소를 위한 주민간담회 여수소방서 화학119구조대, 소방장비 조작 및 운용 숙달훈련 실시 여수경찰, 주민참여 경미범죄심사위원회 개최 여수소방서 화학119구조대, 봄철 산불예방 및 대응활동에 나서
실시간 여수시기사 여수 낭만포차 3기 운영자 서류평가 완료…34명 선정2018/06/11 7일부터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평가대상 164명 최종 운영자 18명은 오는 16일 음식품평회로 결정 여수시가 제3기 낭만포차 운영자로 18명을 선정할 계획인 가운데 1차 서류평가 합격자가 가려졌다. 시에 따르면 지난 8일 제3기 낭만포차 운영자 1차 서류평가 합격자 34명의 명단이 시 홈페이지에 공개됐다. 1차 서류평가는 낭만포차 운영자 신청자 164명을 대상으로 7일부터 실시됐다. 총 신청자는 187명이었으나 23명이 여수시 거주 등 기본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제외됐다. 시는 평가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블라인드 평가방법을 채택했다. 평가위원은 외부 민간위원 5명, 시 공무원... 권세도 후보 측, 권오봉 후보 방사청 차장 직위 경질…방산비리 관여됐나?2018/06/11 무소속 권오봉 전남 여수시장 후보가 과거 방사청 차장 재직 시절 납품비리로 세월호 참사에 출동조차 못한 통영함의 건조 과정에서 지휘선상에 있었던 것으로 파악돼 논란이 되고 있다. 10일 권세도 후보 측과 조선업계 등에 따르면 방위사업청은 대우조선해양과 2010년 10월 통영함 건조계약을 체결했다. 권오봉 전 방사청 차장은 2010년 2월부터 2012년 5월까지 방위사업청 차장으로 재임했으며, 조직 내 2인자 자격으로 통영함 건조사업에 관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통영함은 당초 2013년 10월 해군에 인도되어 실전배치될 계획이었으나 성능기준에 미달되는 수중 무인 탐사기와 음파탐지기 등의 문제로 장... 권세도 여수시장 후보. 권오봉 후보, 흑색선전도 모자라 언론 재갈물리기?2018/06/10 무소속 권오봉 여수시장 후보가 자신의 흑색선전에 대한 비판여론이 거세지자 정확한 사실을 보도한 언론에 재갈물리기를 시도해 논란이 되고 있다. 권오봉 후보는 지난 9일 보도자료를 통해 “언론이 사실관계도 제대로 파악하지도 않은 채 권세도 후보의 일방적인 주장만을 보도한 것에 대해 언론중재위원회에 제소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더불어민주당 권세도 후보의 가족들은 9일 오후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상대후보의 음해로 권세도 후보가 성폭행범으로 몰리고 있다”주장했다. 가족들은 또 “‘권세도가 성폭행을 했다더라’는 유언비어를 대량 살포해 여론조작을 하고 있다. 한순간에 성폭행범이 되어버린 어처구니없는 작금에 권오봉 후보는 일말의 양심의 가책도 느껴지지 않느냐”고 눈물로 호소했다. ... ‘리틀 노무현’ 김두관 의원 여수 방문 “권세도 후보, 큰일 할 시장 될 것”2018/06/10 ‘리틀 노무현’ 김두관 국회의원이 9일 오후 여수시 안산동 도원사거리를 찾아 권세도 여수시장 후보의 지원유세를 펼쳤다. 김 의원은 “민선7기 여수시장은 50~100년의 여수시 미래를 설계하는 정책과 비전을 가진 사람이 되어야 한다”며 “권세도 후보가 그 일을 해낼 수 있다”고 자부했다. 김 의원은 “바로 1년 전 남북 간 일촉즉발의 전쟁 위기 상황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나라를 맡아 한반도 평화와 번영의 길을 열었다”며 “이제 여수도 시민과 함께 큰일을 할 시장을 뽑아야 때”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여수는 강력한 지방분권을 실현하고 석유화학산단의 혁신과 여수박람회의 질적 발전을 이끌 시장을... 고석규 전남교육감 후보, 여수 고사모 59명 지지선언2018/06/10 여수지역 고사모 59명이 고석규 전라남도교육감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9일 지지선언문을 통해 “우리는 전남의 아이들이 더 이상 소외받지 않고 뛰놀며 공부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원한다”면서 “국민들과 함께 촛불을 밝히며 문재인정부 역사교과서 국정화 진상조사위원장으로 활약한 고석규 후보와 전남교육이 대한민국 교육의 정답이 될 때까지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또 “무너진 공교육을 바로 세우기 위해 뼈아픈 성찰과 반성을 해야 하고 또한 새로운 길로 나아가야 하는 막중한 시대에 있음을 우리는 알아야 한다”며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참교육을 자유롭게 학습할 수 있는 열린교육, 시대가 요구하는 교육을 고 후보가 가장 잘 수행하리라 믿는다”고 덧붙였다. 이들은 고 후보... 처음 이전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