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광주광역시각화청소년문화의집, 어린이날 행사로 웃음꽃 활짝 광주북구청소년어울림마당 “청소년이 만드는 문화놀이터!!- 꿈☆희망☆열정” 광주상인들, 5·18기념주간 ‘나눔세일’ 한다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대표단, 몽골 도 농업타운 방문 및 튜브도의회 의장·튜브도지사 예방 강기정 시장 “연대 통한 상생의 길 끊임없이 모색” 매력적인 도시 브랜딩…‘광주 브랜드 학교’ 첫발
실시간 광주시기사 전남도, 광주․전남 상생위한 혁신도시 인근 한전공대 최적 후보지 3곳 제출2019/01/08 전라남도는 오는 2022년 3월 개교 예정인 한전공대 후보지로, 광주시와의 상생 발전, 혁신도시와의 시너지효과, 개교 목표 달성 등에 초점을 맞춘 나주지역 최적의 장소 3곳을 선정해 8일 한전공대 입지선정 사무국에 제출했다. 한전은 그동안 중간용역발표회와, 광주시와 전라남도를 상대로 한 설명회 및 범정부지원위원회 회의에서 ‘한전공대의 2022년 3월 개교가 가능한 부지’를 추천해 줄 것을 강조해왔다. 이에 따라 전라남도는 한전공대 입지선정 사무국의 심사 기준에 적합한 후보지를 최종 선정했으며, 땅값 상승 등 부작용을 막기 위해 구체적 장소는 외부에 밝히지 않기로 했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이와 관련 이날 실국장 정책회의에서 “한전공대는 혁신도시 활성화에 보탬이 되고, 전남권과 광주... 광주시, 교통사고 위험 횡단보도 LED조명 확대2019/01/08 2022년까지 무단횡단사고 빈발구간 등 1000곳 추가 설치 자치구 등 참여 가로시설물 통합설치 협업팀, 개선사항 적용 운전자 인지력 향상 통한 사고 예방…교통선진도시 도약 기대 광주광역시가 올해부터 2022년까지 무단횡단사고가 잦은 횡단보도 1000곳에 LED조명을 추가 설치한다. 이번 LED조명 추가 설치 사업은 가로등 조명효율이 저하되면서 사고 위험이 높아진 횡단보도를 대대적으로 정비해 운전자의 인지력을 향상시키고 교통선진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를 위해 광주시는 지난해 말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10억원을 확보하는 등 사업을 추진할 동력을 확보했다. 올해는 오는 2월부터 특별교부세를 포함한 총 15억원을 투입해 300곳의 횡단보도에 교통신호등과 LED... 문화체육관광부 노태강 제2차관, 광주수영대회 현장점검2019/01/08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노태강 제2차관 등이 올해 세계수영선수권대회 현장 점검차 광주를 찾는다.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이하 ‘조직위’)는 9일 오후 문체부 노태강 제2차관 등 일행 6명이 광주여대 개회식장과 남부대 주경기장, 염주체육관 등 대회 시설 점검차 광주를 방문한다고 밝혔다. 문체부의 이번 광주 방문은 대회를 6개월여 앞두고 대회 준비상황과 주요현안, 대회시설 진행사항 점검·토의 등을 위한 것으로 광주여대 개회식장과 염주체육관 아티스틱수영 경기장, 남부대 주경기장을 방문할 예정이다. 문체부 노태강 제2차관 일행은 9일 오후 2시경 광주여대 체육관에서 개회식 전반적인 내용에 대해 보고받고, 염주체육관에 설치중인 아티스틱... 광주전남한반도포럼, 이순자 망언 규탄 [성명서]2019/01/07 `광주시민 명예회복, 민주주의 수호를 위한 역사의 심판, 정의의 재판을 위하여` 광주전남한반도포럼은 이순자의 망언을 규탄하지 않을 수 없다. 억장이 무너진다. 분노가 치밀어 말문이 막힌다. 2019년 새해 초 이순자씨가 자신의 남편 전두환을 ‘민주주의의 아버지’라고 한 것은 5.18 영령을 모욕하고 광주전남 민주시민을 능멸하는 궤변이다. 전두환 부역자 ‘5.18 백정들’에 대한 어떠한 재판도 없었고 그 수괴 전두환마저도 정치적 사면을 해버렸음에도 불구하고 국민들은 전두환이 5.18 민주시민 학살자이고 한국민주주의 파괴자임을 잘 알고 있다. 5.18 진실규명, 학살자 처벌을 제대로 하지 않는 결과는 어떠한가? 전두환이 ‘5.18 백정들’을 동원해서 5.18 학살, 민주주의 파괴, 5.18 왜곡을 자... 지난해 광주지역 잔류농약허용기준 초과 농산물 23건2019/01/07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농산물 안전성 검사 결과 잔류농약허용기준을초과한 농산물 23건, 약 1t을 압류·폐기 처분했다고 밝혔다. 안전성검사는 서부·각화도매시장으로 반입된 농산물 1798건과 로컬푸드, 마트, 시장 등에서 판매되는 농산물 1085건 등 총 2883건에 대해 잔류농약 208항목을 검사했으며, 이중 23건(부적합률 0.8%)이 허용기준을 초과했다. 부적합 농산물은 ▲시금치, 부추, 열무, 엇갈이배추, 치커리, 당귀잎, 아욱 각 2건 ▲총각무, 쌈추, 상추, 깻잎, 유채, 쑥갓, 취나물, 솎은무, 쪽파 각 1건이다. 허용기준을 초과한 농약은 대부분 살균제와 살충제로 ▲클로르피리포스, 카두사포스, 프로사이미돈(각 3건) ▲다이아지논, 디니코나졸, 인독사카브(각 2건... 처음 이전 411 412 413 414 415 416 417 418 419 420 다음 맨끝